식약청, 의약품 평가용 실험동물자원의 종 보존 및 활용 방안 모색에 나서
질환모델마우스는 유전자 조작 등을 통해 인간과 유사한 질병을 갖도록 만든 마우스(생쥐)로서 의약품 효능 평가, 독성시험 등 의약품 개발과정에서 그 활용 가치가 높다.
국내의 경우 신약개발의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종류의 질환모델마우스가 개발되고 있으나 사육관리 및 유지보존에 관한 기술 부족으로 인해 더 이상 이용될 수 없거나 미생물 감염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실정이어서,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질환모델마우스의 개발에 대한 최신 동향 ▲국내 질환모델마우스의 사육관리 및 품질관리현황 ▲질환모델마우스의 종 보존을 위한 생식세포동결 기술 등을 다룰 예정이다.
안전평가원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국가 차원의 질환모델마우스의 사육기술 및 종 보존 향상 방안을 모색함으로서 질환모델마우스의 품질향상 및 의약품 평가결과의 신뢰도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개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 및 의약품의 안전에 관한 사무를 맡는 정부 부처로, 1998년 보건복지부 산하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 설립돼 2013년 국무총리 산하 독립 기관으로 승격했다. ‘식의약 안심이 일상이 되는 세상’이라는 비전 아래 ‘현장·과학·협력’을 핵심 가치로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fds.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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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실험동물자원과
과장 김철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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