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가 김영일, ‘차가운 곳에도 꽃은 핀다’ 화제
- 독자들의 코 끝 울리는 도전정신 보여줘
그의 책을 읽다보면 인생에서 포기라는 것은 찾아볼 수가 없다. 그가 걸어온 인생역정은 정말 가시밭길 그 자체였지만 불굴의 도전정신으로 그 역경을 슬기롭게 이겨내고 있기 때문이다.
정말 힘들고 어려울 때 그의 책을 읽고 있으면 좌절했던 마음이 어느새 도전이라는 긍정으로 바뀌게 된다. 독자 스스로 그 책의 주인공이 되어 손에 땀을 쥐어 가면서 그가 성공하고 실패하는 듯한 느낌을 받게 된단다. 일종의 독자 전이를 통해 자신의 삶도 스스로 바꿀 수 있다는 강한 신념을 심어 주기 때문이다. 그것이 바로 수필가 김영일 씨만의 독특한 창작 기법이며 흡인력 인 것이다.
그래서일까. 첫 장을 넘기는 순간부터 마지막 장을 닫는 그 순간까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주인공의 열정에 매료되어 그가 성공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가슴으로 느끼게 해준다. 의지력이 나약한 청소년이나 수험생들에게 이 책의 주인공처럼 7전8기의 도전정신이 용광로처럼 타오르기를 기대하고 있다. 문의 02-6402-2754(한국문학세상)
한국문학세상 개요
한국문학세상은 2000년 순수 생활문학을 추구하는 호연지기 정신으로 출범, 「공모전 투명심사 시스템」을 발명(특허 제10-0682487)하여 인터넷 백일장 시대를 개척한 주인공이다. 또한 투명심사 등단제도를 시행, 재능있는 신인을 발굴, 등단의 길을 열어 주고 있다. 개인저서 「소량 출판 시스템’을 도입」, 「내 책 갖기 운동」으로 개인저서를 저렴하게 출간해 준다. 부설단체로 「한국사이버문인협회」, 「(사)아시아문예진흥원」이 있고, 자매단체로 호주 커피의 명가 「매더커피갤러리」와 「권익보호행정사사무소」, 「한국갈등조정진흥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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