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 식량작물 재배 농업인 전문화를 위한 ‘사랑방 좌담회’ 실시
사랑방 좌담회는 농촌진흥청 전문가가 마을회관 등을 찾아가 농민이 농사일을 끝낸 저녁시간에 교육과 함께 영농현장의 애로사항을 해결함으로서 농업인의 호응도가 높았다.
또한 많은 농민이 참석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반응이 매우 좋아 후반기에도 강릉, 칠곡, 9개 시군에서 지속적으로 사랑방 좌담회를 추진 할 계획이다.
상반기 사랑방 좌담회에서는 주로 벼키다리병 안전방제, 옥수수 고품질 재배, 식량작물 병해충 방제 등 농민들이 갖고 있는 궁금증을 즉석에서 해결방안을 제시해줌으로써 영농 문제점에 대한 민원의 발생 소지를 사전에 예방하는 효과가 있었다.
농촌진흥청 기술지원과 이춘우 박사는 “하반기 사랑방 좌담회 교육을 희망하는 마을에서는 해당 시군농업기술센터를 통해 요청 하면 된다”고 말하고, “사랑방좌담회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영농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더불어 농업인과 농촌진흥청간의 교감을 두텁게 하는데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사랑방 좌담회에서 발굴된 영농상 문제점들은 2011년도 연구사업계획에 반영함으로써 본 사업이 더욱 활성화 되고, 발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보완 추진 할 예정이다.
농촌진흥청 개요
농촌 진흥에 관한 실험 연구, 계몽, 기술 보급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관이다. 1962년 농촌진흥법에 의거 설치 이후, 농업과학기술에 관한 연구 및 개발, 연구개발된 농업과학기술의 농가 보급, 비료·농약·농기계 등 농업자재의 품질관리, 전문농업인 육성과 농촌생활개선 지도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1970년대의 녹색혁명을 통한 식량자급, 1980년대는 백색혁명 등으로 국민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현재는 고부가가치 생명산업으로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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