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야구장 최적지 모색 시민공청회 개최

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는 30일 오후3시 ‘광주야구장 최적의 부지선정을 위한 시민공청회’를 5·18기념문화센터 대동홀에서 개최한다.

그동안 시는 전문가·시민단체 등으로 ‘야구장 건립 시민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운영해왔으며, 시민추진위원회는 지난 6월16일 광주시에 최종보고서를 제출한 바 있다.

시민추진위원회는 최종보고서에서 새로운 야구장은 개방형구장으로 남녀노소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21세기 커뮤니티형으로 건립하되, 야구장 부지는 무등경기장을 포함해 접근성과 비용 등을 고려, 신중히 선정하도록 제안했다.

시는 그동안 시민추진위원회의 최종보고서와 공청회, TV 토론회 등 시민의견을 집약한 결과, 2만5천석 내외의 개방형 야구장으로 건립하는 것을 가장 현실적인 방안으로 보고 있다.

시는 이번 공청회를 통해 현재의 광주 여건상 최적의 야구장 부지에 대해 지역사회 구성원들과 함께 논의해 야구장 건립위치를 결정하는데 참고한다는 방침이다.

야구장건립시민추진위원회 위원장 조용준 조선대교수의 사회로 진행될 이날 공청회는 홍인화 광주시의원, 노경수 광주대 교수, 최완석 광주대 교수, 이기수 전남일보 정치부 부장, 김경욱 KIA 타이거즈 마케팅 팀장 등이 참여하며 최적의 광주야구장 부지 선정에 대해 주제발표, 공청회 참석 시민들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야구장 부지와 관련해 무등경기장은 시유지이기 때문에 부지매입비가 절감된다는 장점과 야구장으로의 장소성이 있어 고려되고 있는 반면, 주차문제와 교통혼잡 등 문제점도 지적되고 있다.

이에따라, 이날 공청회에서는 야구장 건립이 지역사회 활성화와 도시발전에 미치는 영향, 야구장 신축시 접근성과 교통대책, 지역언론 관점에서 바라보는 광주 야구장 부지, KIA구단과 선수들이 생각하는 최적의 광주야구장 부지 등에 대해 토론하고 의견을 집약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야구장 건립은 시민들의 숙원사업인 만큼 시민공청회를 통해 시민과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지적된 부분에 대해서는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해 올해내 입지를 확정하고 내년에 착공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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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체육지원과
사무관 박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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