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광산구청 종합감사 실시

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는 오는 9월6일부터 15일까지 실시하는 광산구청에 대한 정기 종합감사를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감사로 운영한다.

‘열린감사 운영제’에서는 시가 자치구 종합감사를 실시하면서 신뢰받는 감사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감사기간을 사전에 시민들에게 공고해 공직비리와 시민불편사항 등 시민 감사 요구사항에 대해 창구를 개설해 접수, 처리하게 된다.

이에따라, 오는 9월6일부터 감사가 끝나는 15일까지 광산구청에서 처리한 업무에 대해 감사를 원하는 시민은 누구나 개인 또는 단체 명의로 시 감사관실이나 광산구청에 신청할 수 있다.

단, 익명·무기명 진정, 수사 또는 재판에 관여하는 사항, 개인 사생활을 침해할 우려가 있는 사항, 상부 기관에서 감사했거나 감사중인 사항은 제외된다.

또한, 감사기간에도 시민과의 대화방을 설치 운영하고, 실지감사에 시민감사관을 참여토록 해 주민 입장에서 바로잡아야 할 사항을 발굴하고 의견을 모아 종합감사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이번 광산구청 종합감사부터는 종전 시민 감사관제도와 별도로 감사에 참여할 시민을 공모해 시민 감사관 인원수를 대폭 확대 운영키로 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시 홈페이지(www.gwangju.go.kr)에서 관련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서면이나 인터넷으로 접수하거나

시 본청 감사관실(062-613-2211, 팩스 062-613-2219)과 광산구청 기획 감사실(062-608-2057, 팩스 062-608-2047)에 개설되는 접수처로 전화 또는 팩스로 접수하면 된다.

신고 받은 감사 요망사항은 감사기간 감사를 벌여 잘못된 사항은 시정조치하고 제출한 시민에게는 결과를 개별 통보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감사는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감사로 진행하되 시민의 행복을 높이는 분야에 대해 역점을 두고 주민생활과 밀착돼 있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이 직결된 민생취약 분야의 불편사항에 대한 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며 “무사안일 또는 소극적 행정처리로 주어진 업무를 제대로 처리하지 않거나 법령의 본질적 사항 위반, 특혜성 업무처리, 예산낭비 등 비효율적인 사례 등을 중점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열심히 일하는 공직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시민에게 행복을 주는 시책을 발굴해 전파한 유공 공무원은 표창을 하고 업무를 적극 처리하다 발생한 절차상 잘못에 대해서는 ‘적극행정 면책제도’를 활용해 처분을 감경 또는 면책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연락처

광주광역시 감사관실
사무관 박래호
062)613-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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