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작년 월스트리트 저널에서는 올해 각광 받게 될 새로운 10가지 트랜드를 특집으로 소개했다. 그 중 눈길을 끄는 것이 바로 뷰티크 호텔이다. 최근 1~2년 사이에 급속도로 증가한 뷰티크 호텔은 프랑스, 미국, 유럽, 일본 등 세계 곳곳의 트랜드 세터들의 지지를 받으며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 엔터테인먼트 공간으로 떠오르고 있다.

우리에게 아직은 생소한 뷰티크 호텔이란 일반적으로 ‘하야트’ ‘메리어트’ 등의 클래식한 대형 호텔 체인과 달리 현대적이며 감각적인 디자인에서 오는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함께 공존하는 ‘도심 속의 엔터테인먼트 공간’이라고 할 수 있다.

“한국판 W호텔?”

우리나라에서 뷰티크 호텔 개념을 도입한 곳은 작년에 오픈한 W호텔을 첫번째로 꼽을 수 있다. 이미 뉴욕과 시드니 등에서 선보인 바와 같이 감각적인 인테리어와 트랜드를 잘 반영한 이 호텔은 젊은층의 전폭적인 호응을 받고 있다.

그러나 W호텔과는 달리 한층 업그레이드 된 한국판 B&B W호텔이라는 타이틀로 업계의 관심을 받고 있는 “라이프 스타일 호텔”이 오는 6월 말에 서울 영등포에 오픈한다.

이 호텔은 순수 국내 토종 B&B(Boutique & Business) 호텔로 500여 억원을 투자해, 감각적이며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가득한 복합 엔터테인먼트 공간으로 새로운 호텔 트랜드를 제시한다.

총 객실 수는 220여개이며 50개의 다양한 스타일을 보유하고 있다. 또 1:1 주차서비스가 가능하다.

특히 라이프 스타일 호텔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점은 국내 최초로 5m이상 높이의 복층 라운지룸을 12개실이나 보유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 복층 라운지룸은 더블 멀티 미디어(양면 스크린), 대형 통유리창(4m), 갤러리 느낌의 벽 일러스트, 언더스파 시설 등을 통해 기존 이름만 복층 객실이였던 곳과는 확실한 차별화를 두었다.

기존 호텔에 없던 틀을 깨고 새로운 B&B 호텔을 내세우고 있는 이 호텔의 김봉수 대표는 “라이프 스타일 호텔은 단순히 잠만 자는 곳이 아닌, 복합 엔터테인먼트 공간이며, 세계 곳곳의 뷰티크 호텔이 부럽지 않을 한국을 대표하는 뷰티크 호텔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렇게 세계적인 트랜드로 꼽히는 뷰티크 호텔은 소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엿볼 수 있다라고 할 수 있다. 기능적인 것에서 나아가 스타일적인 것이 요구되고 있으며, 휴식 역시 문화의 한 장르가 되어 가는 시대가 오고 있다는 것이다.

여유가 된다면 세계 곳곳의 뷰티크 호텔을 둘러보며 느끼는 것도 좋겠지만, 우리나라에도 빠른 트랜드를 반영해 뷰티크 호텔이 하나 둘 들어서니 트랜드에 민감하고 문화적 감수성이 예민한 사람이라면 한 번쯤 경험해 볼만하다.

B&B (Boutique & Business)

Boutique는 고객의 취향 및 프라이버시를 배려해 인테리어 하나하나에 의미가 부여된 스타일을 말한다. 이를 특화하기 위해 총 220개의 객실에 대해 50여 개의 객실 스타일을 만들어 고객에게 다가가려 노력하고 있다.

Business는 내 집 같은 편안함, 사무실에서 업무를 수행하듯, 첨단 Multi 시설과 컴퓨터의 시설확보 했고, 영등포 공원의 조망권을 확보해 도심이 아닌 착각에 빠져들 수 있는 친환경적인 위치와 220대가 주차할 수 있는1:1 주차서비스를 구축했다.

라이프스타일 호텔 http://lifestylehotel.co.kr/
문의전화 02- 2675- 7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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