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낙동강살리기사업 추진상황 보고회 열어
보고회는 8월 31일 오후 4시 부산시청 1층 대강당에서 허남식 시장을 비롯하여 부산지방국토관리청장, 낙동강유역환경청장, 한국수자원공사 부산권관리단장, 국회의원, 시의회 의장, 부산상공회의소회장 등 주요 인사와 지역건설업체, 시민단체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어,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의 낙동강살리기사업에 대한 개괄 설명 △낙동강유역환경청의 환경부 사업 설명 △부산시의 부산권 낙동강 살리기 추진상황 보고 △수자원공사 부산권관리단에서 낙동강 하구둑 배수문 증설계획 설명 등이 진행된다.
‘낙동강살리기 사업’은 범정부 차원에서 국가하천별 종합계획을 수립하여 물 문제를 해결함은 물론, 강 중심으로 국토를 재창조하기 위한 ‘4대강 살리기 사업’의 일환으로, 낙동강권에 대한 대대적인 정비로 향후 기후변화 등으로 야기될 수 있는 홍수 및 가뭄 피해에 대한 근원적인 대책마련과 물 부족 해소 및 일자리 창출을 통한 침체된 실물경기의 회복으로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낙동강본류, 서낙동강권, 삼락~감전천간 낙동강 물길복원사업 등이 진행되는 ‘부산권 낙동강살리기 사업’은 △낙동강 본류 하도준설(14.38km) △낙동강둔치 5개소(을숙도, 맥도, 삼락, 대저, 화명지구)에 둔치별 특징을 살린 생태공원 조성 △낙동강 하구둑 우안 측에 배수문 6문 증설사업을 시행하는 한편, 서낙동강권에는 △서낙동강·평강천·맥도강에 하도준설(21km) △에코벨트 조성(15km) △ 맥도수문 1개소 설치 등을 추진하게 된다. 그리고 도심 내 낙동강으로부터 단절된 삼락~감전천간 낙동강 물길복원 및 하천환경정비(7.5km)도 진행된다.
사업공정별로는 △낙동강본류사업(1~4공구)의 하도준설은 2010년 4월 착공 2011년 12월 완료 △하천환경정비는 2010년 9월 착공 2011년 12월 완료 △서낙동강권사업(41~42공구)의 하도준설은 2010년 9월 착공 2011년 12월 완료 △에코벨트 조성은 2010년 9월 착공 2011년 12월 완료 △맥도수문 신설은 2010년 9월 착공 2011년 12월 완료, △지천정비사업(43공구)의 하도정비는 2010년 8월 착공 2011년 12월 완료 △낙동강 물길연결은 2011년 2월 착공이 예정되어 있다.
부산시는 낙동강살리기사업을 통해 낙동강 하구의 뱃길 및 생태환경 복원으로 세계적인 철새도래지로서의 명성을 드높이는 한편, 서부산권의 국제산업물류단지·강서신도시 등 대규모 산업단지·신도시 개발사업과 연계하여, 해당지역이 시민의 여가활동은 물론 국내·외 수변 생태관광의 중심지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낙동강살리기사업의 성공을 위해서는 시민들의 관심과 격려가 필수적”이라고 전하고, 이번 보고회에 많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면서, “부산시는 낙동강살리기사업을 정부와 함께 장기적인 계획아래 꾸준히 추진해 나갈 계획이며, 부산을 세계적인 물의 도시로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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