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찾아가는 복지관’ 본격 운영
전국에서 처음으로 운영하는 ‘찾아가는 복지관’은 5톤 화물차량을 개조하여 복지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전기·음향·시청각 설비 등을 갖추고 지역 노인 복지관, 시니어클럽, 보건소 등과 연계하여 복지·문화 및 건강프로그램과 고령친화우수제품 전시 및 체험·상담·공연프로그램 운영 등 각종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특히, 인근에 복지관이 없거나, 독거노인·장애인 등 소외계층이 많이 거주 하고 있는 지역을 순방하여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복지사각지대를 없애는 데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찾아가는 복지관’은 부산시가 부산테크노파크 내 고령친화산업지원 센터(SPIC=Senior Products Industrial Center)에 운영을 위탁하고, 이에 필요한 인력은 SPIC의 시니어하우스 홍보대사(노인일자리사업)를 전담요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며, 부산노인종합복지관협회와 지역 보건소 등의 운영 지원을 받아 매월 다양한 복지·문화프로그램, 건강상담·건강검진과 금연교실 등 건강프로그램 제공, 총 131종의 우수고령 친화제품 전시 및 체험 등의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그리고 고령친화산업 선도기업과 복지단체 등에서 ‘이동노인복지관’을 활용하기 위해 요청할 경우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부산시는 시민들에게 ‘찾아가는 복지관’을 널리 알리기 위해 부산역 광장에서 열린 ‘싱싱루미 2010’ 축제에 8월 26일부터 28일까지 참여하여 고령친화제품 체험 및 홍보 등 행사를 개최한 바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전국 최초로 부산에서 운영하게 되는 ‘찾아가는 복지관’을 통해 기존 복지관의 혜택을 제대로 누리지 못하고 있는 소외계층에게 다양한 복지 및 문화 혜택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면서 많은 시민들의 참여와 관심을 당부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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