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록달록 울긋불긋 뱀오이 터널 구경 오세요”

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 푸른도시가꾸기사업소(소장 정판수)는 2003년부터 사상구 삼락동 주변 낙동강 둔치 221,624㎡에 자연체험형 습지생태원을 조성해 도시에서 쉽게 체험하지 못하는 다양한 자연의 향기를 시민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삼락습지생태원에는 20여종의 수생식물과 노랑꽃 창포단지가 조성되어 있을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자연체험 학습장으로 논체험장, 연꽃식재 생태연못, 갈대체험장 등 다양한 친자연적인 생태원이 조성되어 있다.

또, 예쁜호박! 신기한 호박! 기이한 호박! 등 이색호박 터널을 습지생태원 내 설치해 시민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폭 8m, 길이 10m로 시원하게 꾸며진 호박터널에는 예쁜 색동 미니홍짱, 옛날 초가지붕위의 앙증맞은 조롱박, 긴박, 각종 수세미 등 20여종의 관상호박들이 다양하게 터널을 이루고 있다.

특히 지나는 방문객들에게 시선을 끄는 것이 하나 있다. 구경하던 학생들이 기겁을 하며 소리치다가 정체를 알고 폭소로 이어지는 것이 있으니 바로 ‘사두(巳頭)오이’ 혹은 ‘뱀오이’라고 한다. 무려 길이가 2m가 넘는 뱀처럼 생긴 긴 오이가 터널내 주렁주렁!

이렇게 울퉁불퉁한 각가지 모양의 호박 및 오이 등은 도시 어린이들에게 녹색공간 체험을 통한 집중력과 호기심을 유도해 자연체험학습장으로 효과를 톡톡히 내고 있다.

삼락습지생태원은 호박터널 외에도 시민들이 도시속에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물억새 군락지, 연꽃단지, 노랑꽃 창포단지, 논 체험장, 갈대 체험장 등 다양한 볼거리도 마련되어 있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부산시 푸른도시가꾸기사업소
051-888-7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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