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소상공인 창업 대축제’ 개최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회장 김용구), 소상공인지원센터(센터장 박찬홍), FC창업코리아(대표 강병오) 등 3개 기관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성공·실패사례 발표회(14:00~16:40) ▲일대일 창업상담회(14:00~18:00) ▲유망 프랜차이즈 사업설명회(14:00~18:00) 등 3개 행사가 동시에 열려 소상공인, 예비창업자, 일반인들이 함께 하는 창업 대축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우선 이번행사의 핵심인 “소상공인 성공·실패사례”는 가장 평범한 사람이 가장 성공할 수 있는 비결을 참석자들에게 생생히 전달할 예정.
평범한 회사원에서 김밥집 주인으로 탈바꿈, 하루 평균매상 100만원을 올리는 산들김밥의 박동준 사장과, 적자에 허덕이던 봉천동 PC방을 접고 지난해부터 도시락집을 열어 매달 짭짤한 수익을 올리고 있는 김훈 한솥도시락 사장이 성공사례 발표자로 나선다.
박동준 산들김밥 사장은 “계속되는 불황속에서 힘들어 하는 소상공인이나 예비창업자들에게 희망을 주기위해 강사로 나서기로 했다”면서 “사업이 커지면 사람들이 여러가지 욕심을 내지만 결국 가장 성공하는 길은 부부가 함께 운영하는 조그마한 가게”라고 자신만의 성공비결을 살짝 공개했다.
한편, “이렇게 하면 반드시 실패한다”는 내용으로 실패사례를 전할 강사는 창업상담사인 강계주씨와 한용명씨.
1999년부터 지난 7년간 무려 8천명의 사람들과 상담업무를 진행해 왔다는 한용명씨.
그는 “대부분의 창업 실패는 준비없이 덤벼드는 무식함에 있다”며 “신문, TV 등 각종 매스컴에서 쏟아져 나오는 광고물과 주변에서 부추기는 사람들 때문에 조금이라도 늦으면 큰 일날 것같이 판단하는 조급함이 생기는 것 같다”고 말했다.
“창업상담회” 행사에는 소상공인지원센터 및 한국창업전략연구소에서 파견한 컨설턴트들이 참여, 참석자들과 일대일 창업상담을 벌인다.
창업자금 지원에서부터 창업 절차, 아이템 및 입지선정, 마케팅방법 등에 이르기까지 예비창업자 및 소상공인들의 궁금증을 풀어줄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유망 프랜차이즈 사업설명회” 행사에는 적은 비용으로 견실한 수입을 올릴 수 있는 업종들을 중심으로 10여개 프랜차이즈 업체들이 참여하여 참신한 아이템을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참석 문의는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 소상공인지원팀(02-2124-3202/4)으로 하면 된다.
연락처
소기업소상공인지원팀 김홍기 과장 2124-3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