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산 게 섯거라’…토종 데이터복구 S/W 복구마녀, 유저 40만 돌파 눈앞

서울--(뉴스와이어)--소프트웨어 자료실 보물닷컴(www.bomul.com)의 데이터복구 프로그램인 ‘복구마녀'의 누적 방문자수가 40만 명에 육박하며 인터넷 사용자들의 필수 소프트웨어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특히 외산 복구 프로그램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가운데 외산 서비스에 맞서 순수 토종 프로그램의 자존심을 지켜나가고 있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PC사용 시 바이러스로 인한 데이터손실이나 데이터백업을 잊고 중요한 파일을 실수로 지웠을 때 삭제된 데이터를 복구해주는 복구마녀(http://bokgu.bomul.com/) 서비스의 인기 비결은 무엇보다 신속한 업데이트로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켰다는 점이다.

실례로 기존의 윈도우 2003, 윈도우 xp로 진화를 거듭해온 한국마이크로소프트(MS)가 윈도우 비스타와 윈도우 7버전을 출시하자마자 보물섬의 복구마녀도 윈도우 비스타와 윈도우 7을 지원하는 버전 업데이트를 통해 사용자 편의를 높였다. 유저들의 요구에 빠르게 응답을 한다는 것이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이다.

또 다른 강점은 특별한 전문지식이나 전문가 도움 없이 손쉽게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는 것. 복구마녀는 삭제 된 파일부터 이동식 디스크인 USB의 파일까지 드라이버로 인식되는 장치는 복구를 시도 할 수 있으며, 번거로운 AS센터 방문 없이도 쉽고 편리하게 온라인으로 복구할 수 있다.

게다가 복구마녀는 파일의 복구 가능여부를 미리 확인할 수 있는 검사가 무료로 제공돼 직접 체험한 후 결제할 수 있다는 점도 특징적이다.

1997년 보물섬이라는 이름으로 등장, 유니텔, 하이텔 등에 소프트웨어 자료실 서비스를 시작한 웹1세대인 보물닷컴은 멀티미디어·그래픽, 인터넷·데스크탑, 경영·업무·어린이학습 및 게임과 PC포맷이나 실수로 지워진 사진을 손쉽게 복구할 수 있는 포토세이버 등 다양한 보안복구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으며 무료운세서비스, 플래쉬게임, 토정비결·궁합풀이 등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펀(FUN) 컨텐츠 및 고객 편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bom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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