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전국 중학생 저작권 퀴즈대회‘ 열려라 ! 파인애플 ’본선 및 시상식 개최

서울--(뉴스와이어)--법무부(장관 이귀남)는 8. 30.(월) 대전 솔로몬 로파크에서 제1회 전국 중학생 저작권 퀴즈대회 ‘열려라 ! 파인애플’의 본선 및 시상식을 열었다.

퀴즈대회에는 이귀남 법무부 장관과 유병한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콘텐츠산업실장, 이보경 저작권위원회 위원장, 길종섭 한국케이블협회 회장, 이한담 CMB 대표이사, 김광준 (주)NHN 부사장, 최영훈 동아일보 편집부국장 및 학생, 학부모 등 약 150명이 참석하였다.

<‘열려라! 파인애플’의 의미>
☞ ‘파란(깨끗한) 인터넷 사용이 세상에 사랑(애:愛)을 더합니다(플러스, Plus).’의 약자인 ‘파인애플’로 건전한 사이버 문화를 만들자는 의미의 퀴즈대회 명칭

이번 대회는 지난 6월 법무부와 문화체육관광부간에 맺은 MOU의 후속 사업으로 인터넷을 본격적으로 활용하기 시작하는 중학생을 대상으로 개최하였다.

처음 개최된 대회임에도 불구하고, 전국 412개교의 중학생 7,031명이 1차 온라인 예선대회에 참가하여 많은 관심을 보였다.

법무부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법의 정신이 살아있는 행복한 문화국가’를 만들기 위하여 이번 퀴즈대회 이외에도 학생들이 즐기면서 법을 쉽게 배울 수 있는 ‘기능성 법게임’을 개발하는 등 앞으로도 다양한 법교육 콘텐츠를 개발·보급할 계획이다.

8. 30. 대전 솔로몬 로파크에서 개최된 저작권 퀴즈 본선대회는 지난 4월부터 5월까지의 1차 온라인 예선대회, 7월부터 8월까지의 2차 지역 예선대회(5개 지역)을 통과한 전국 중학생들 90여명이 참가하였다.

1차 온라인 예선대회는 30분 동안 25문제를 인터넷으로 푸는 방식으로 412개교의 중학생 7,031명이 참가하였고, 온라인 예선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들간에 2차 지역 예선대회가 있었다. 2차 지역 예선대회는 대전(7월 19일), 대구(7월 26일), 광주(7월 30일), 부산(8월 17일), 서울(8월 19일)에 있는 5개 중학교에서 저작권에 관한 O·X퀴즈, 주관식 문제, 패자부활전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2차 지역 예선대회의 최고득점자 5명에게는 5개 지역 검사장상과 상금이 주어졌다. 케이블 방송사인 CMB에서 5개 지역 예선대회를 촬영한 후, 방영하여 시청자들도 저작권 지식을 쉽게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하였다.

지역예선에는 다양한 에피소드도 있었다. 멀리 제주도에서 중앙중학교 5명의 학생, 교사가 2차 부산지역 예선대회에 참가하여 그중 2명이 본선 대회에 참가 자격을 얻었고, 2차 부산지역 예선대회에서 최고득점을 얻은 전선영(창원 봉림중 2년)양은 수상소감에서 부모님께 고마움을 표시하다가 눈물을 글썽여 많은 박수를 받았다.

이번 대회는 법무부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사이버 법질서를 확립하고자 금년에 처음으로 마련한 것이다.

특히, 인터넷을 본격적으로 활용하는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즐기면서 배울 수 있는 퀴즈대회를 개최함으로써 저작권에 대한 법률상식, 사이버 범죄 등에 대하여 알게 하는 긍정적인 효과가 있었다.

시상식에서 이귀남 법무부장관은 “저작권을 지키는 것은 법을 준수하는 행위일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을 문화강국으로 이끄는 것”이라고 강조하고, “저작권을 비롯하여, 생활 속에서 법과 질서를 존중하고 잘 지키는 선진 민주시민으로 자라나 주길 바란다”라고 수상자들을 격려했다.

법무부는 이번 저작권 퀴즈대회 뿐만 아니라 앞으로 문화체육관광부, NHN과 법을 즐기면서 배울 수 있는 ‘기능성 법게임’을 개발하기로 하는 등 앞으로도 다양한 법교육 콘텐츠를 개발, 보급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법무부는 대회 당일 한국케이블협회(회장 길종섭)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법무부의 다양한 법교육 콘텐츠를 국민들에게 제공함으로써 딱딱한 법을 쉽고 재미있는 내용으로 전달하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법무부 개요
법무부는 법치 질서의 확립과 검찰, 인권 옹호, 교정, 보호관찰, 소년보호, 법령 자문과 해석, 출입국 및 체류외국인관리 등에 관한 정책수립과 운용을 책임지는 정부 부처이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법무실, 검찰국, 범죄예방정책국, 인권국, 교정본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 검찰청, 보호관찰소, 위치추적중앙관제센터, 소년원, 소년분류심사원, 청소년비행예방센터, 치료감호소, 지방교정청, 교도소, 구치소, 출입국관리사무소, 외국인보호소가 있다. 부산고검장,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를 역임한 황교안 장관이 법무부를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j.go.kr

연락처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 법교육팀
팀장 김현채
02) 2110-3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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