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립도서관 9월 독서의 달 문화행사 풍성

전주--(뉴스와이어)--전주시립도서관(관장 유금호)에서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이하여 독서의욕을 고취시키고 독서의 생활화를 도모하고자 다채롭고 풍성한 문화행사를 마련한다고 밝혔다.

행사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특강프로그램으로 ‘아동센터와 함께하는 도서관 프로젝트’라는 타이틀로 아동센터 부모뿐만 아니라 자녀교육에 관심있는 모든 분들이 참여할 수 있는 특강을 완산도서관과 금암도서관에서 9월 3일과 9월 8일 저녁 7시에서 9시까지 개최된다.

초등학생을 위한 ‘도서관에서 1박 2일’체험 프로그램이 ‘잠을 꿀꺽 삼켜버린 도서관’이라는 주제로 3·4학년 60명을 대상으로 삼천도서관, 송천도서관, 서신도서관 3개관에서 10일과 11일 1박 2일 일정으로 동시에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아이들이 도서관에서 하룻밤을 보내면서 책과 관련된 여러 가지 놀이를 통하여 도서관과 친근해지는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이외에 삼천도서관에서는 성평등 문화교육 특강이, 서신도서관에서는 취업준비생을 위한 특강이 기업체 및 공무원 면접가이드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며 인후도서관에서는 9월 28일 숲속으로 직접 찾아가는 생태체험 행사가 초등학생 1, 2학년을 대상으로 준비되어 있다.

또한 전자책 활성화를 위하여 9월 한달동안 홈페이지를 통하여 전책 다독왕 선발대회를 열어 전자책 최다대출자 20명을 선발해 10월 6일(수) 시상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시립도서관이 발전하는 계기로 거듭나기 위해 직원워크샵을 개최하여 시민감동을 위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선진도서관 사례발표와 도서관 고객인 이용자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자리를 갖고자 한다.

특히, 독서의 달을 맞이하여 4세부터 7세까지의 영유아를 대상으로 의무적으로 아이들이 어려서부터 책을 가까이 할 수 있도록 도서관 이용법을 2년에 1회 총2번에 걸쳐 도서관을 방문하여 교육을 실시할 수 있는 상징적인 관련 조례 제정 등을 검토할 계획이다.

독서의 달 행사 참가접수는 해당 도서관에서 전화접수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http://lib.jeonju.go.kr)를 참고하면 된다.

유금호 전주시립도서관장은 “독서의 계절을 맞이하여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도서관을 찾아 책과 함께 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jeonju.go.kr

연락처

전주시립도서관
장미경 사서열람담당
063-281-2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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