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큰 대한민국’ 새 국가이미지 광고 뜬다
광고물 2편(다듬이편, 노크편)은 30초품으로 ‘Korea : A Good Neighbor’를 핵심 컨셉으로 기존의 첨단기술, 경제발전 등 일방적으로 제공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배려하고 같이 성장하는 세계와 함께하는 대한민국 국가이미지를 보여주는 것이 특징이다.
‘다듬이편’은 북미·유럽 등 선진국 대상으로 G20서울 정상회의 등 세계와 교류·협력하는 대한민국의 역할을 감성적으로 보여주고 있으며 ‘노크편’은 아시아·아프리카·중남미 대상으로 지구촌 이웃들의 표정을 통해 대한민국이 수혜국에서 공여국으로, 경제발전의 노하우를 전수하며, 배려하고 다함께 성장하는 바로 옆집에 사는 좋은 이웃나라의 모습을 보여준다.
광고 일정은 G20정상회의(서울,11.11~12), 제8차 ASEM 정상회의(브뤼셀, 10.4~5), APEC(요코하마, 11.13~14) 등을 계기로 9월부터 CNN, BBC, Euronews, Aljazeera 등 글로벌 팬 미디어(Pan Media)를 통해 12월까지 총 1,300여회 방영되며 해외전광판을 통해서도 광고된다.
또한 영상물(1편)은 5분품으로 ‘세계와 함께하는 대한민국’를 핵심 컨셉으로 2009년 미스코리아 서은미(영남대학교 재학중)를 여주인공으로 등장시켜 기존의 기술발전 경제발전 등 자화자찬식의 틀을 깨고 편지라는 형식을 빌어 대한민국이 마치 친구처럼 같이 성장하고 교류하며, 협력하는 대한민국 국가이미지를 잔잔히 보여준다.
홍보영상물은 DVD로도 제작되어 9월부터 166개 해외주재 공관, 각 부처, 외국의 언론 및 주요기관, 교육기관, 단체 현지행사 등에 배부되어 활용될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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