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회 의의
- 위치부터 신경을 썼다. CIS내 LG라는 브랜드 위상대비 GSM 사업전개가 늦었지만, 단시간 내에 러시아내 톱3 가 되겠다는 의지를 전시에서 표현하고자 했다.
*. 점유율 목표는?
- 지난해 GSM 시장점유율은 6% 정도. 올해 10% 대를 달성해 07년 Top를 달성하기 위한 기반을 조성하고자 한다.
러시아 전체 시장은 3400만대 규모로 추산한다. 서유럽에서 1위 업체의 점유율은 34 % 정도이나 여기는 1위 또는 2위의 시장 점유율이 18~19 % 정도로 차이가 별로 안난다.
06년에 17~18% 목표로 잡고 있다. 단지 러시아에서 매출 숫자로 승부를 거는 것 보다는 엔터테인먼트 기능을 접목한 프리미엄급 컨버젼스 폰을 출시해 LG라는 프리미엄 브랜드의 위상을 높이는 전략도 구사할 것이다.
* 마케팅 투입 자본은?
- 러시아는 서구나 미국처럼 통신사업자 위주의 시장 전개가 아니고 3400만대 단일규모로는 가장 큰 오픈마켓이다. 즉 95 % 에 이르는 고객이 일반 유통점에서 직접 휴대폰을 고르는 시장이다.
이러한 시장에서는 러시아의 문화를 반영한 제품을 출시해야 한다. 가라오케 기능을 첨가한 것도 그 방향이다. 또한 광고, 영업인력 등 마케팅 자원의 50 % 이상을 GSM 휴대폰에 집중 투입해 지난해 6 % 에서 올해 10 % 대의 시장점유율을 달성할 계획이다.
*. 러시아 지역에 맞는 제품은?
-러시아 국민은 예술지향적이다. 예술을 좋아하며 우리보다 더 흥에 겨워하고 음악적이다. 이러한 문화 코드를 반영해 가라오케 기능, MP3, FM라디오, 스피커 기능 등 사운드의 부가 기능을 창출하는 방향의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올해에만 이러한 부가 기능의 적용한 제품을 30 여 개 모델을 출시할 예정인데 단일 국가에서 이 정도 모델을 출시하는 것은 드문 경우다.
*.러시아 휴대폰 시장 분석은
작년까진 보급형인 100불 대까지 70%이고. 소위 프리미엄존인 250불 이상이 30%인데 프리미엄급 시장이 급속히 확대되고 있다. 모스크바나 페테스부르그 등 도시지역은 75~85 % 대의 보급률인데 중복수요 위주의 시장이고 250 불 대 이상의 프리미엄급 제품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지방은 볼륨 측면에서 중요한데 보급형인 100대 위주의 제품이다. 2007 년이면 프리미엄과 보급형 제품의 비율이 현재 3:7에서 5:5 정도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 러시아 전체적으로 54 % 정도의 휴대폰 보급률로 추산한다.
* 모스크바 시내 옥외 광고는 거의 LG이든데
모스크바의 경우 인구는 1,100만 명이나 상권 70% 차지하고 있다. 시장의 핵심 장소에서 옥외 광고에 의한 구매 영향을 상당히 크다. 또한 서울에서 직항 항공편이 들어 오면서 한국 관광객이 늘었고 이들에 대한 간접광고 효과도 크다.
* 뮤직폰에 치우치는 것은 아닌지.
- 프리미엄급 휴대폰은 기본적으로 메가픽셀 카메라를 기본으로 내장하고 있다. 소비자에게 가치를 제공하는 것은 그 지역의 문화를 반영해야 한다.
또한 갤럽에서 조사한 바에 따르면 러시아에서 LG는 지난 5년간 가전부문에서 소니나 파나소닉을 제치고 메이저브랜드 서비스 만족도 1위로 나온다. 러시아에 350개 이상, GSM 서비스 네트워크를 포함하면 700개에 이르는 서비스 접점이 있다.
이를 활용해 서비스 넘버1이라는 강점을 접목하는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근로자 급여의 2달치에 해당하는 5백 달러의 휴대폰을 구매하는 고객이 기대하는 이상의 가치를 서비스로 구현해 줘야 할 것이다.
LG전자 개요
LG전자는 가전제품, 전자제품, 자동차 부품 등 여러 분야에서 기술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 리더이며 세계 130여 개 사업장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H&A (Home Appliance & Air Solution), HE (Home Entertainment), VS (Vehicle component Solutions), BS (Business Solutions)의 사업본부로 구성됐으며 TV, 세탁기, 냉장고, 자동차부품, 사이니지, 로봇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lg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