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의 관세인’에 용당세관 통관지원과 김성수씨 선정
관세청 관계자에 따르면 수상자 김성수씨는 세관의 일반 수출입화물에 대한 짝퉁물품 단속강화로 이사물품을 통한 밀수입과 우범 LCL화물 타세관 우회반입(풍선효과) 가능성을 평소 염두에 두고 꾸준한 현장위주의 업무와 우범성 기법을 활용하여 이사물품으로 가장한 밀수입을 적발하였고, 특히, 화주로부터 제출받은 서류검토와 화주 인터뷰를 통해 물류회사 직업대비 이사화물 중량이 과다하고 B/L과 Packing List의 내용이 허술한 점 등 우범성을 확인하고 현품검사를 통해 이사화물에 은닉된 짝퉁물품을 적발하였다.
아울러 ‘분야별 유공직원’으로는 신규 및 탐색기 직원에 대한 관세행정 조기적응 및 전문성배양을 통한 대국민서비스 질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관세청 최초 신규직원 미래설계 지원에 필요한‘Customs Planner’를 기획 제작하여 관세인으로서의 자긍심 고취는 물론 직원들의 역량을 발전시킨 광주세관 송현남씨(38세, 여)를 일반행정분야 유공직원으로 선정하였으며, 최근 잦은 폭발사고로 사회적 초미(焦眉)의 관심사가 되고 있는 수입배터리에 대하여 수입신고일, 수량, 대금결제내역을 파악 거래내역을 역추적 등 철저한 통관적법성심사로 안전확인 미이행 휴대폰배터리 3,604만개(379억원 상당)를 적발한 공로로 서울세관 이장규씨(52세, 남)를 심사분야 유공직원으로 선정하였다.
또한, 수출용 면세담배를 선적하는 것처럼 수출신고하고, 시중에 부정유출한후 컨테이너에 빈 박스만 적입하여 수출하는 현장을 적발하고, 3개월간의 끈질긴 수사로 국산 면세담배 205만갑(시가 51억원상당)을 수출용으로 위장하여 국내에 밀수입한 조직을 일망타진한 인천세관 강일환씨(56세, 남)를 조사분야 유공직원으로 선정하였다
관세청은 열심히 일하는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고 직원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매월 관세행정발전에 공이 큰 직원을 2002년부터 ‘이달의 관세인 및 분야별 유공직원’으로 선정해 포상하고 있다.
관세청 개요
관세의 부과, 감면, 징수와 수출입품의 통관 및 밀수 단속을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중앙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가 있고 전국에 6개의 지방 세관을 두고 있다. 조직은 통관지원국, 심사정책국, 조사감시국, 정보협력국, 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통관지도국은 수출입물품 통관과 휴대품 검사를 관리한다. 심사정책국은 수입물품에 대한 조세 관리 및 관세율 적용을 담당한다. 조사감시국은 밀수품의 반입, 공항과 항만을 감시한다. 정보협력국은 국제 관세기구와의 협력 업무 등을 관장한다.
웹사이트: http://www.customs.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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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운영지원과
김홍윤 서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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