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귀현 강원도 건설방재국장 명예퇴임

춘천--(뉴스와이어)--37여년간 강원도정과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해온 김귀현 강원도 건설방재국장이 적체된 인사숨통을 트고 후배들에게 길을 열어주기 위해 8월 31일 명예퇴임한다.

김귀현 국장은 1974년 삼척군 장성읍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하여 화천군 건설과장, 강원도 도로교통과 도로시설담당, 도로교통과장, 방재정책관 등 도와 시군의 건설방재업무의 핵심보직을 두루 역임하였다.

김귀현 국장은 강력한 업무 추진력과 결단력, 창의적이고 냉철한 판단력, 몸소 부딪치는 진취적인 리더쉽을 겸비한 공직자로서 지칠줄 모르는 열정과 사명감으로 도정과 지역사회 발전에 지대한 성과와 업적을 남겼다.

지역발전의 최우선 선결과제라 할 수 있는 광역연계교통망을 확충하여 접근성 및 교통물류체계를 개선, 도내2시간대 생활권 구축을 역점적으로 추진 하였다.

- 고속도로 : 동서(서울~춘천~양양), 동해(삼척~고성), 제2영동(광주~원주)
- 국 도 : 국도5호선(횡성~철원), 38호선(제천~동해) 등
- 철 도 : 경춘선, 원주~강릉, 동서고속화 철도 등
- 지 방 도 : 원동~마교, 동면~해안, 통리~신리, 들입재 등

대중교통 이용편의를 위한 저상버스도입, 오·벽지주민 교통편의 제고를 위한 재정지원, BIS시스템 구축 등 질 높은 교통문화창출 및 품격 있는 교통서비스 제공을 위한 기틀을 마련하였다.

또한 Safe-Gangwon‘수방 5개년계획’을 수립 추진 하여 재해 사전예방과 체계적인 재난 취약지구 정비로 집중호우 등에도 피해를 최소화 하는 기반을 구축하였으며 ‘루사·매미 등 대형재난 긴급복구’, ‘전국 최초 지역자율방재단 구성운영’, ‘무선원격수위계측기’, ‘지진해일경보시스템 구축’등의 선진국형 방재시스템을 구축하여 급증하는 재난안전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였으며 강원도를 2년 연속 재난관리평가 전국최우수기관에 선정되도록 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도시계획재정비, 가로망, 건축물 등의 계획 및 설계단계에서부터 경관 및 디자인계획을 반영토록 하여‘디자인 강원’프로젝트를 선도적으로 추진 하였고, 군사시설보호구역해제·완화, 특정지역 지정및 개발계획 현실화, 규제관련 용도지역 합리적 조정 등 효율적인 국토이용과 낙후지역 개발의 전기를 만들었다.

또한 농어촌 및 도시지역 주거환경개선, 공공택지의 안정적 확보와 공급, 임대주택건설, 소도읍 개발 등 도민 삶의 질향상과 편익위주의 도민생활여건조성에 크게 이바지 하였다.

시니어낙원 강원도 형성, 전원마을 조성 등을 통해 농어촌 인구 늘리기 및 지역발전 동력 확보를 위해 남다른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왔다.

그는 퇴임을 앞둔 최근까지도 강원도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저탄소 녹생성장을 위해 산소(O2)길·자전거 길 조성사업, 4대강살리기 사업, 전원마을 및 시니어낙원 조성사업을 추진하는 등 업무에 매진해 왔으며 범국가적 발전전략인 녹색성장사업을 지방차원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정립하는데 기여하였다.

또한, 최근 몇 년간 유례없는 경제난속에서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건설공사 조기집행은 물론, 지역건설산업활성화 지원조례 제정·시행, 일자리 창출, 투자유치지원 토지정보시스템 구축 등을 역점적으로 추진하였으며 도정발전은 물론 건설행정분야 전반에 걸쳐 커다란 업적을 남겼다.

강원도의 한 공직자는 김귀현 국장의 투철한 국가관과 애향심, 진취적이고 강단있는 리더십은 후배 공직자들에게 오래도록 기억 될 것이라고 말하면서 후배들의 사기 진작을 위하여 명예퇴임이라는 용기 있는 결단에 진심어린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면서도, 석별의 아쉬운 마음은 숨기지 않았다.

강원도청 개요
강원도청은 154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1년4월부터 최문순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강원도의 비전은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이다. 발전전략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특성화된 균형발전, 튼튼한 강원경제, 따뜻한 교육과 복지, 세계속의 문화관광, 봉사하는 열린도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provin.gangwon.kr

연락처

강원도청 공보실 강선구
033-254-2011
이메일 보내기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귀사의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