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2005년도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지원사업으로 총 60개 단체(60개사업)에 3억900만원이 지원된다.

울산시는 지난 2월1일부터 3월31일까지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접수한 74개 단체(74개 사업)에 대해 공익사업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60개 단체(60개 사업)를 지원대상 단체로 확정하고 총 3억900만원을 지원키로 했다고 밝혔다.

단체당 평균지원액은 515만원(최고 673만4천원, 최저 337만2천원)으로 지난해 대비 45만7천원이 늘어났다.

사업 유형별로 보면 국민통합 3건, 문화시민사회 구축 9건, 자원봉사 6건, 안전문화·재해재난 극복 8건, 소외계층 인권신장 14건, 자원절약·환경보전 13건, NGO기반구축·시민참여확대 5건, 국제교류협력 2건 등이다.

세부사업을 보면 ‘생명나눔운동을 통한 건강한 시민의식 함양 프로그램’(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거리교통질서 확립 및 야간방범 순찰활동(해병전우회울산시연합회)’ ’호스피스 자원봉사자 교육 및 방문 호스피스 활동지원(소방호스피스연합회)‘ 등의 사업이 추진된다.

또 ‘소외된 이웃과 노인건강 돌보기 사업(수지봉사회)’ ‘산악안전 재해 및 재난구조 활동(대학산악연맹 울산시연맹)’ ‘사랑의 구호품 보내기(한국112무선봉사단울산지부)’ ‘비행청소년 인성함양 활동(한국BBC울산시연맹)’ 등의 사업이 실시된다.

이와함께 ‘가출 청소년 일시보호 및 자녀 안심하고 학교보내기 운동(울산청소년선도지회)’ ‘사랑의 한글학교(생명의전화 울산지부)‘ ’2005년 숲체험 안내자 육성프로그램 사업(울산생명의 숲)‘ ’농촌과 함께하는 공동체 운동(울산YWCA)' 등이 전개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난해 수준의 민간단체 공익사업 지원을 위해 정부지원금 2억9백만원 이외에 시비 1억원을 추가 확보해 지원하는 만큼 사업이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사업평가를 철저히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이달부터 선정된 사업에 대해 회계실무자 교육 후 지원금액의 80%를 지급하고 사업추진 중간평가를 거쳐 2차 지원금 20%의 지원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연락처

자치행정과 052-229-2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