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9월 11일 ‘평화누리 독서열차’ 운행

수원--(뉴스와이어)--경기도가 색다른 가을여행이 될 독서열차를 오는 9월 11일 운행한다.

독서열차는 열차를 타고 여행하면서 작가와 대화를 나누고 책과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도 체험하는 여행으로 지난 5월 5일 어린이날 한 차례 운행돼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특히 이번 독서열차는 파주 출판단지 일대에서 열리는 제2회 DMZ다큐영화제와 연계돼 수준 높은 다큐영화 관람 기회도 제공해 눈길을 끈다.

이번 독서열차는 경기도와 파주시, 코레일(한국철도공사), 경기관광공사가 주최하고 충남 연기도서관, 천안도서관, 수원 북수원도서관, 서수원도서관, 군포 산본도서관이 함께 주관하여 행사가 치러진다.

각 도서관에서는 참가 신청자들이 사전에 저자의 책을 읽고 책에 대한 궁금한 내용에 대해 작가에게 직접 질문할 수 있는 시간과 이벤트를 위해 도서관은 사전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달리는 열차 안에서 진행할 프로그램은 각 도서관들이 준비한다.

연기도서관에서는 전문 강사님과 함께 전래동요배우기를 통해 간단한 손동작도 함께 가미하고 참가자들이 준비한 이야기대회를 진행하고 책제목으로 빙고게임 등 즐거운 게임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천안중앙도서관은 신문지 막대를 이용하여 의미를 찾아내는 게임과 책 소개를 통해 낭독콘테스트 열기, 어린이 잡지 소개 및 사람 찾기 게임도 마련한다. 서수원도서관에서는 가족과의 특별한 추억 만들기로 가족끼리의 친숙해지는 게임을 통해 웃음운동의 3가지 원칙을 갖고 웃음으로써 건강한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상반기 프로그램의 보완대책으로 어린이와 성인으로 나뉘어서 프로그램을 운영하므로 성인들은 개인이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어린이는 별도로 어린이 눈높이에 맞게 집중하여 운영한다.

파주 출판단지에서 어린이 프로그램은 세계유일의 공간 DMZ에 대해 ‘평화’의 가치를 알리는 DMZ다큐멘터리영화제에 참여해 BBC에 방영되어 많은 인기를 누린 ‘곤충들의 수다’ 시리즈 전편과 간단한 질문에서 시작해 전 사회에 반향을 일으킨 아이들의 캠페인을 다룬 ‘질문 하나가 세상을 바꾼다’를 감상하게 된다.

영화를 본 다음에는 ‘다지구야 들자구야 할머니’로 알려진 인기 아동작가 ‘송언’씨 등 아동작가 4명이 ‘작가와의 만남과 사인회’를 열고 어린이들에게 책 내용에 대해 직접 들려주고 질문을 받고 사인도 선물할 예정이다.

참여 학생들은 미리 저자의 책을 읽고 책에 대한 궁금한 내용에 대해 작가에게 직접 질문도 할 수 있는 시간을 보내게 된다.

어른들은 전쟁 후 폐허가 된 가자지구로 떠나는 인상 깊은 영화 <사람이 살고 있었다> 등 동 시간에 상영되는 7개의 ‘DMZ 다큐멘터리’영화를 선택하여 보거나, 가을 책 잔치를 체험하며 자유롭게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할 경우 9월 1일부터 참여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웹사이트: http://www.gg.go.kr

연락처

경기도청 교육정책과
031)850-2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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