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항공부품·소재산업 육성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세계 최고 수준의 IT산업기반과 방위산업 인프라가 잘 갖춰진 지역의 특성을 살려 성장 잠재력이 높은 항공산업을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육성한다.

항공산업 중에서도 해외 수입 의존도가 높은 항공부품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중장기 마스터플랜을 수립, 단계적으로 추진 중에 있다.

마스터플랜을 살펴보면 1단계로 내년부터 2013년까지 3년간 총 450억원을 투자 영천시 경제자유구역(첨단부품소재산업지구)에 국제공인 항공전자부품 시험평가 기관인‘항공전자부품 및 시스템 시험·평가 센터’를 구축한다.

【 항공전자부품 및 시스템 시험평가 센터 】
◊ 사업기간 : 2011 ~ 2013(3년간)
◊ 총사업비 : 450억원(국 250, 지방 180, 민자 20)
◊ 사업규모 : 부지6,611㎡(2,000평), 건평3,305㎡(1,000평)
◊ 사업내용 : 센터 신축, 신뢰성 평가 및 IT-NDT 장비구축, 전문 인력양성 등

이를 기반으로 2단계로 2018년까지 661천㎡(20만평) 규모의 항공부품 생산 특화단지인 ‘에어로 테크노 밸리(Aero Techno Valley)’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항공부품산업 육성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국내외 석학들을 초빙, 오는 9. 7 ~ 8일(1박 2일) 경주 힐튼호텔에서 “항공부품산업 육성 전략”이라는 주제로 ‘2010 경북국제항공포럼’을 개최하기로 했다.

경북도 관계자는 항공산업은 최첨단 기술이 요구되는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고용창출 효과가 매우 높은 유망산업이라며 항공산업을 지역의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 2018년까지 항공관련 기업 60개(국내 50, 글로벌 10) 유치 및 신규 일자리 5,000개를 창출 하는 등 지역경제의 새로운 활로로 개척하는 한편 경북을 항공부품소재산업 허브로 육성해 나가겠다는 야심찬 포부를 밝히면서, 차세대 항공부품산업의 발전방안 모색을 위한 ‘2010 경북국제항공포럼’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일자리경제본부 신성장산업과
과장 장상길
053-950-3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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