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TV Arirang Today ‘한의학의 세계화 - 한의학과 중풍’ 9월 1일 방송

서울--(뉴스와이어)--한의학에서 다스리는 ‘중풍’의 치료법과 예방법이다. 한국인의 사망원인 중 13.9% 차지하며, 단일 질환으로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질병. 바로 뇌졸중, 한의학에서 일컫는 ‘중풍’이다.

뇌혈관이 터지거나 막혀 뇌세포가 죽어버리는 질환이다. 중풍은 크게 두가지로 나뉜다. 뇌혈관이 막혀서 생기는 ‘뇌경색’과 뇌혈관이 터져 발생하는 ‘뇌출혈’이다. 중풍이 진단되면, 굳어있는 혈전을 녹이는 약물치료나, 수술 치료를 해야한다. 높은 사망률을 보이는 뇌졸중. 때문에 후유증과 합병증도 크다. 중풍을 앓게 되면 ‘편마비’와 같은 장애가 남는 것은 물론 ‘심부전’, ‘폐렴’, ‘비뇨기계 감염’ 등 같은 합병증이 올 수 있다. 또한 이러한 중풍 후유증과 합병증은 평생 관리를 해야 한다.

의학박사에게 ‘뇌졸중의 후유증과 합병증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들어본다.

한편, 최근에는 중풍의 후유증과 합병증 관리에 한의학이 각광받고 있다. 한방병원 안, 얼마 전 중풍으로 쓰러진 환자 한명이 치료를 받고 있다. 빠른 치료로 생명에는 지장이 없지만, 손이 떨리고 말끝이 흐려지는 후유증을 남겼다. 이 환자의 합병증 치료는 한방으로 이뤄지는데 주로 뜸과 침, 그리고 한약이다.

한의사에게 ‘한방으로 다스리는 중풍 치료법의 효과’를 들어본다. 우리 조상들은 오랜 세월동안 한의학으로 중풍을 다스렸다. 동의보감 잡병 편에도 중풍에 대한 이야기가 있는데 ‘대체로 사람이 마흔 살이 넘어서 기운이 쇠약할 때에 지나치게 근심하거나 기뻐하거나 성을 내어 기가 상하면 중풍이 온다. 중풍은 한번 발병하면 치료하기가 매우 힘들기 때문에 손과 발의 감각이 이상하고, 말하는 것이 유창하지 않거나, 가슴이 답답하면 중풍의 전조 증을 의심해야 한다’고 적혀있다. 한의학의 중풍 예방법을 알아보기 위해 한국 한의학 연구원을 찾아간다.

중풍의 관리를 위해 한의학에서 중풍에 관한 연구가 심층적으로 발전하고 있다. 한국 한의학 연구원의 뇌질환 연구센터. 이곳에서는 중풍에 관한 연구를 하고 있다. 얼마 전 환자의 개인이력을 입력하면 중풍 발병률을 예측 가능한 프로그램을 개발해서 화제가 됐다. 방옥선 연구센터장에게 ‘중풍발병예측프로그램의 개발 과정과 원리’를 들어보고 ‘한의학에서 보는 중풍, 서양의학과의 차이점’, ‘앞으로 진행 중인 연구’ 등을 듣는다.

현대인에게 피할 수 없는 공포, 중풍. 서양의학뿐 아니라 한의학에서도 중풍치료에 박차를 가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한의학에서는 일상생활의 스트레스를 잘 해소하고 규칙적인 운동을 하며 기름진 음식대신 채식위주의 식단을 활용하는 것이 중풍을 예방하는 지름길이라고 말한다. 한의학의 세계화 마지막 시간, 한국인을 위협하는 뇌졸중, ‘중풍’을 한의학으로 다스린다.

방송:9월 1일(수) 오전 7시(재방송 - 오전 11:30, 오후 2:00)

웹사이트: http://www.arirangtv.com

연락처

아리랑국제방송 홍보 고객만족전략팀
최정희
02-3475-5056
이메일 보내기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귀사의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