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난테크놀로지, 고려대학교 입학사정관 전형 관리시스템에 표절검색엔진 독크루저e러닝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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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난테크놀로지 코스닥 402030
2010-08-31 09:03
서울--(뉴스와이어)--2011학년도 고려대학교 수시 입학사정관 전형을 준비하고 있는 지원자는 자기소개서 작성에 보다 심혈을 기울여야 할 것으로 보인다. 고려대가 표절검색엔진으로 베낀 자기소개서를 찾아낼 계획이기 때문.

코난테크놀로지(http://www.konantech.co.kr, 대표 김영섬)는 고려대학교 입학사정관제 전형관리 시스템에 자기소개서 표절검색을 위한 독크루저e러닝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독크루저e러닝은 지원자가 제출한 자기소개서를 다른 지원자 또는 고려대가 보유하고 있는 DB와 비교, 표절 여부를 가려내는 표절검색 솔루션이다.

지난해 수시전형 당시 2천2백여명 모집에 6만6천명이 지원한 고려대는 이번 독크루저e러닝 도입으로 투명성과 공정성을 한 차원 높인 새로운 입시전형 프로세스를 마련하게 되었다.

입학사정관제도는 각 대학이 입학사정관을 채용하여 경험, 소질, 적성과 같이 계량화되지 않은 요소를 종합하여 학생을 선발하는 대입제도이다.

공교육 정상화와 대학의 설립 이념에 맞는 인재를 뽑을 수 있어 채택하는 대학이 늘고 있다. 지원서와 면접을 주요 전형 요소로 반영하기 때문에 지원자의 창의성, 진로, 대학 학업 계획 등을 기록하는 자기소개서의 비중이 높다.

독크루저e러닝은 자기소개서의 표절 여부를 시스템으로 검증, 투명하고 공정한 서류 전형을 돕는다. 이 프로그램은 빠르고 정확한 표절검색을 위하여 핑거프린트 기법과 키워드 출현 패턴 분석을 사용한다. 사람의 지문처럼 각각의 문서 파일이 가진 고유한 핑거 프린트를 추출, 표절 혐의가 있는 문서를 추려낸다. 핑거프린트 비교로 추려낸 문서는 키워드 출현 패턴 분석기법을 이용, 문장 및 단어 단위로 정교하게 모사 여부를 한번 더 검증한다.

수험생이 제출한 자기소개서의 특정 문장을 어느 문서에서 그대로 옮겨왔는지, 얼마나 표절했는지 구체적 수치로 모니터링할 수 있다. 문서 필터를 이용하여 hwp, doc, ppt 와 같이 서로 다른 포맷의 문서간의 표절 여부도 가릴 수 있다.

코난테크놀로지 관계자는 “2011학년도 현재 입학사정관 전형을 채택한 대학은 116 곳이고 도입하는 학교의 수가 계속 늘고 있다” 며 “이번 고려대학교의 독크루저e러닝 도입을 기점으로 입학 원서의 모사 여부를 가리는 표절검색 프로그램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코난테크놀로지 개요
'KONAN'은 1999년에 설립된 기술혁신 기업으로, 자연어분야와 영상분야의 딥러닝/머신러닝, 데이터수집, 빅데이터와 비정형데이터를 포함하는 초대용량 문서처리 및 분석기술을 통해 고객의 가치에 기여하는 인공지능 및 빅데이터 소프트웨어 전문기업이다.

웹사이트: http://www.konantec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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