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학생세금문예작품및UCC공모전’ 입상자 발표

서울--(뉴스와이어)--국세청은 금년 3월 ‘납세자의 날’을 기념하여 학생들이 세금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되새길 수 있도록 ‘전국 학생세금문예작품 및 UCC 공모전*’을 실시하였으며, 8월 31일 각 부문별 입상작을 발표함 [*’80. 5월 처음 개최된 이후 올해로 제31회째를 맞고 있음]

전국 초·중·고등학생(UCC는 대학생 포함)을 대상으로 실시한 공모전은 세금을 주제로 글짓기, 포스터, 만화, UCC 부문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올해부터 학부모 수필 부문을 신설하여 온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공모전으로 발돋움하였음

학생들의 뜨거운 호응으로 작년보다 54%P 증가한 총 7만 6천명이 참가했으며, 내용면에 있어서도 한층 세련되고, 수준 높은 작품이 다수 출품되었음

각 부문별 최우수작품 중 눈여겨 볼 작품을 살펴보면, 만화 부문 금상을 수상한 김우진군(서울서교초)은 “국민의 성실한 납세가 복지국가를 만든다”는 주제를 각각의 기계부품을 조립하여 튼튼한 로봇이 탄생되는 과정으로 재미있게 그렸으며, 글짓기 부문에서는 “세금은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함께 잘 사는 나라를 만들 수 있기에 국민 모두가 성실하게 납부해야 한다”는 내용을 설득력 있게 표현한 임경빈군(대전만년중)이 금상을 수상하였음

또한, “성실납세는 더 이상 의무가 아니라 스스로 바로서기 위한 노력”이라며, 이를 ‘오뚝이’로 표현해 독창적인 아이디어가 돋보인 남궁세현양(서울 정신여고)이 포스터 부문 금상을 차지하였고, 학부모 수필 부문에서는 자녀가 부모의 생활모습을 보며 현금 영수증카드 사용을 자연스럽게 체득하고, 이를 생활 속에서 실천한 사례(에피소드)를 재미있게 소개한 이지혜씨(광주광역시 봉선동)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음

보다 정확하고 공정한 수상작 선정을 위해 각 부문별로 외부전문가들을 심사위원으로 위촉하여 심도 있게 심사한 결과, 국세청장 표창 63명을 비롯한 총3,994명(응모인원의 약 5%)이 입상자로 선정되었으며, 입상자에 대해서는 상장 및 부상을 수여할 예정[* 지방국세청장상 378명, 세무서장상 3,553명]

전체 입상자 명단은 8월 31일 국세청 홈페이지(www.nts.go.kr)에 게시하고 소속 학교를 통해 개별적으로 통지하며, 입상작은 ‘어린이 세금교실’ 및 ‘청소년 세금교실’ 홈페이지 게시, 어린이·청소년세금경제잡지‘꿈이있는세(稅)상’게재, 전국 순회전시 등을 통해 학생세금교육에 활용될 예정

국세청은 학생들의 성실납세 의식 함양을 위해 세금문예작품 공모전 개최, 학교방문세금교육, 조세박물관 역사교육 등 지속적으로 학생세금교육을 시행할 것임

학교와 가정에서도 미래의 주역인 학생(자녀)들이 세금에대해관심을갖도록교육기회를부여하고,현금영수증 생활화, 공공시설아껴 쓰기 등을 실천하도록 지도·격려해 주시기 바람

국세청 개요
내국세를 부과 징수하는 정부기관이다. 본부는 서울 종로구에 있고, 전국적으로 국세청장 소속하에 서울 중부 대전 광주 대구 부산 등 6개 지방국세청이 있고, 지방국세청장 소속 하에 109개 세무서가 있다. 관세를 제외한 소득세, 법인세, 부가가치세, 특별소비세, 상속세, 증여세 등을 징수하는데, 이는 국가재정을 충당하는 가장 근원적인 재원이 된다. 산하기관으로 국세종합상담센터, 국세공무원교육원, 국세청기술연구소가 있다. 중부지방국세청장을 역임한 김덕중 청장이 국세청을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nts.go.kr

연락처

국세청 징세법무국 세정홍보과
이영국 사무관
397-7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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