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 강원여성 녹색생활실천 전도민화 프로젝트 지원
강원도 여성단체협의회(이하“ 강원여협”이라함)는 도내 11개 시·군(춘천시, 강릉시, 태백시, 속초시, 삼척시, 홍천군, 철원군, 양구군, 인제군, 고성군, 양양군)을 대상으로 “유휴지 활용 텃밭 가꾸기”로 녹색생활을 실천하고 있다.
동 사업은 주로 개인 소유의 유휴지 중, 총 3,000여 평에 장미, 백일홍과 들깨, 옥수수, 고구마, 깻잎, 고추, 콩, 도라지, 파, 총각무 등을 재배하는 것으로 참여 인원은 도내 11개 시·군의 여성단체협의회 회원과 여성의용소방대 및 전국주부교실 강원도지부회원들로 구성 되었으며, 40대부터 70대까지 전업 주부로 총 259명이 활동 중이다.
각 지역의 참여 인원들은 모종부터 파종, 김매기, 잡초 제거 그리고 수확 등 모든 재배과정을 직접 하고 있는데 강원여협은 유휴지 텃밭에서 직접 재배한 옥수수를 강릉시의 자비원과 강릉보육원에 전달했고, 수확한 총각무는 고성지역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하는 등 판매하지 않고 각 단체 회원들과 이웃, 양로원, 보육원 등 복지시설과 나누는 등 나눔의 생활도 실천하고 있다.
※ 사업기간 : ‘10.4월 ∼ 11월
또한, 강원여협은 가정에서 에너지 절약을 통한 탄소 절감운동의 일환으로 ‘CO2 가계부 쓰기’ 운동을 연중 전개하고 있다.
‘CO2 가계부’는 가정내 전기, 가스, 수도 사용량을 체크하여 탄소 절감을 할 수 있도록 관리해주는 가계부로, 현재 강원여협은 18개 시·군에 10만부를 배포 중이며, 매월 각 시·군별 통계를 내서 추후 참고 자료로 활용한다는 방안이다.
이 밖에도, 강원여협은 전 도민을 대상으로 녹색생활실천 문화 확산을 목표로 ‘녹색생활실천 전도민화 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한 ‘거리 캠페인 홍보 릴레이’와 ‘한 가정 탄소 1톤 줄이기’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3월부터 7월까지 강릉시, 속초시, 춘천시, 철원군, 횡성군 여성단체협의회와 함께 리플릿 배포 및 3,730명이 서명 운동에 동참 하였으며, 11월까지 13,000여 명을 대상으로 추가 서명 및 홍보활동 실시한다.
강원도 여성단체협의회 허정회 차장은 “2010년 녹색생활실천사업이 단순한 행사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우리가 배우고 체험한 것들을 널리 알리고 대한민국 모든 국민이 함께 고민하고 몸으로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여성가족부 개요
여성정책과 가족정책을 전담하는 정부 부처로 2001년에 설립됐다. 주요업무는 여성정책 기획 및 종합,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정책의 성별 영향 분석 평가, 가족폭력 성폭력 예방 및 피해자 보호, 여성 인력의 개발과 활용, 성 매매 방지 및 피해자 보호, 여성단체 및 국제기구와 협력 등이다. 기획조정실, 여성정책국, 청소년가족정책실, 권익증진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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