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정부의 수도권 소재 공공기관 이전계획 발표가 이달 말로 임박한 가운데,그동안 공공기관 부산유치를 위해 함께 뛰어 온 열린우리당 조경태 국회의원과 한나라당 안경률 국회의원은 내일(5.11) 부산광역시청 국제회의실에서 『공공기관 이전을 통한 지역혁신발전방안』이라는 주제의 대 토론회를 갖고, 막바지 유치활동에 올인 한다.

이번 토론회는 여야가 함께 추진해 온 그간의 유치활동 성과를 바탕으로『공공기관 이전을 통한 부산지역경제 발전방안』을 분석한 경성대학교 정병우 교수의 제1발제와, 부산이 가장 역점적으로 유치에 주력하고 있는『한국전력공사의 이전에 따른 부산경제 파급효과』를 분석한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윤영선 박사의 제2발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토론에는 공공기관 이전업무를 직접 담당하는 건설교통부 이명노 공공기관지방이전 지원단장과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박상우 수도권정책국장이 참석하여 정부의 추진방향을 가름함은 물론, 부산시의 간접적인 유치활동 효과도 기대된다.

한편, 그동안 조경태의원과 안경률의원은 공공기관 유치에 있어서는 여야가 따로 없다는 공감대를 바탕으로 지난해 9월 공공기관부산유치 특위를 각각 발족하여 활발한 유치활동을 추진해 왔다.

국정감사 기간에는 건교위와 산자위의 소속으로서 소관부처와 한전·토지공사 대표자 등에 대한 유치활동을 전개하였으며, 수차례에 걸쳐 허남식 부산시장과 함께 국가균형발전위회와 한전 등을 방문하였고, 최근에는 두 국회의원이 공동으로 한전 노조대표들을 서울 여의도로 초청하여 간담회를 갖는 등 다양한 유치활동으로 부산시의 입장을 정부와 중앙부처 및 관련기관 등에 전달 하는 등, 여야 구분 없는 유대감으로 유치활동에 전력하고 있다.

한편 부산시는 정부의 이전계획 발표가 20여일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유치대상기관의 임직원과 노조간부 등에 대한 시장서한문을 발송하였고, 지역전략산업과 관련된『해양·영상·금융』 관련기관의 유치추진단 운영 및 포럼 개최, 국회 건교위 및 청와대 인사 등 출향인사 방문, 시의회와 시민단체 등이 함께 참여하는 유치방문단 운영 등 막바지 유치활동을 적극 추진해오고 있다.

□ 細部 프로그램
제1부(14:00~14:30) ▶ 개회식
○ 국민의례(진행 ▶ 정현민 혁신담당관)
○ 참석자 소개
○ 개 회 사(조경태·안경률 국회의원)
○ 인사말씀(허남식 부산광역시장·추병직 건설교통부장관,
권홍사 대한건설협회 회장)

제2부(14:30~16:30) ▶ 대토론회
○ 사 회 : 서의택 총장(부산외국어대학교)
○ 발제 ① : 정병우 경성대학교 교수
〔공공기관의 이전을 통한 부산지역경제 발전방안〕
○ 발제 ② : 윤영선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한국전력공사 이전에 따른 부산경제 파급효과〕
○ 지정토론(6)
- 장지태 부산일보 편집부국장
- 박상우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수도권정책국장
- 이명노 건설교통부 공공기관지방이전지원단장
- 이종원 부산광역시 기획관
- 박준호 부산대학교 교수
- 초의수 신라대학교 교수
○ 종합토론(마무리) : 질의·응답 등
- 참가자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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