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통문화학교 개교 10주년 기념 교수미전 개최
그 일환으로 전통미술공예분야의 전문인재를 양성하고 있는 전통미술공예학과교수들이 ‘전통에 대한 43가지 해석’이라는 주제로 “개교 10주년 기념 교수미전”을 오는 9월 1일 오후 5시부터 9월 7일까지 서울 인사갤러리(서울 종로구 관훈동 소재)에서 7일간 개최한다.
이번 미전은 한국전통문화학교 전통미술공예학과의 김준, 최성재, 최공호, 김호석, 심연옥 전임교수와 중요무형문화재 제108호 목조각장이며 목아박물관장인 박찬수, 도예가 이수종, 고부자(전 단국대대학원 전통의상학과 교수) 초빙교수, 그간 출강한 시간강사 등 43명의 작가가 전통미술공예의 전승과 창조적 계승이라는 화두로 회화, 조각, 도자, 섬유 등의 각 분야에서 서로 다른 주제를 담아 43점의 작품을 전시한다.
동 학교 전임교수들의 개인별 작품 전시회는 꾸준히 개최되었으나 교수들이 다 함께 모여 작품을 전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학생들에게는 여러 분야의 전통미술공예에 대한 생각과 표현 등을 한 자리에서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전통문화에 관심 있는 일반인에게는 전통의 현대적 가치와 미감의 새롭고 다양한 해석을 만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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