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강 관리 전문가 회의, 수질·생태건전성 종합점검
울산시는 8월31일 정무부시장실에서 주봉현 정무부시장 주재로 대학교수, 한국수자원공사 관계자, 공무원 등 8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화강 수질관리 전문가 회의’를 개최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태화강 수질관리 추진 상황 점검과 향후 과제별 추진상황 검토 등이 이뤄진다.
보고회 자료를 보면 울산시는 매년 갈수기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태화강 적조를 항구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적조종합대책’을 마련, 추진해오고 있다.
추진 결과 울산시는 현재까지 3개 사업은 완료하고 6개 사업은 정상 추진중에 있다.
완료사업을 보면 미처리 오수 유입 차단사업과 관련, 남구 삼산동 삼산배수장(처리용량 4만㎥) 오수 처리 사업을 완료, 지난해 12월30일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또한 태화강 전망대 앞 모래톱 준설 및 주변 정비사업(준설량 4만8000㎥)을 지난 2월, 태화강 대공원내 강변 여과수 공급사업(1일 1만㎥ 규모)을 지난 5월 각각 완료했다.
정상 추진 사업은 주요토구 오니 준설사업(용금소 ~ 중구 불고기 단지 일원), 미생물 환경 정화제 살포, 적조예방 보조시설 설치, 하천 수초제거 및 환경정비사업, 유지용수 상시 확보 대책(장기사업) 등은 정상 추진되고 있다.
특히 울산시는 태화교에서 번영교 구간 양안에 퇴적된 오니를 오는 동절기에 집중적으로 제거키로 했으며, 태화교 지점 수류정체구간 물길트기 사업도 예산이 확보되는 대로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태화강 상류지역과 주요지천에 대한 불명오수 유입실태를 전수조사 하여 오수유입을 전면 차단하고, 태화강 대공원 실개천 및 하류지역에 갯버들, 갈대 등 수생식물을 추가 식재하여 식생지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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