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소방본부는 석가탄신일(15일)을 맞아 14일 오후 6시부터 16일 오전 9시까지 2박 3일간 화재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전 소방력을 투입 특별 경계근무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소방관서장의 정 위치 근무, 소방공무원의 비상연락 체계 확립 및 소방장비 점검·정비 철저 등을 통해 초동진압 태세를 확립하고, 주요 사찰에는 소방력을 고정 배치하는 등 화재예방 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긴급구조 대응태세 확립과 재난 상황을 철저히 관리하기로 했다.
특히 석남사, 정광사, 월봉사 등 주요사찰 주변에는 펌프차 1대와 소방공무원 3명을 고정 배치하고 일반 사찰에 대해서도 취약시간대를 이용해 산불예방과 병행한 순찰활동을 강화하여 화재취약요인을 사전 제거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소방본부는 소방장비와 소방용수를 100% 가동상태로 유지하고, 병원 등 구급관련 기관과의 공조체제를 유지해 유사시 출동태세를 확립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소방본부는 석가탄신일 화재특별경계 근무를 위해 소방공무원 597명, 의용소방대원 1,221명, 의무소방원 62명 등 모두 1,880명의 소방인력과 특수 소방차 20대, 일반소방차 105대, 행정차 21대 등 모두 146대의 소방장비가 동원된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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