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경기도는 “경기방문의 해” 및 “세계도자비안날레” 등을 맞이하여 우리 도를 찾는 방문객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경기도의 이미지를 심어 주기 위해 각급 기관단체, 주민, 군인, 공무원 등이 참여한『범도민 새봄맞이 국토대청결운동』을 4월 한 달 동안 전개했다.

지난 달 2일 도내 일원에서 실시된 「새봄맞이 대청소의 날」시범행사에는 주민, 군인, 공무원, 기관단체 임직원 등이 함께 참여하여 내 마을, 내직장을 청결히 하는 공동체 의식을 조성하고, 국토대청결운동을 범도민운동으로 전개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이 기간중 쓰레기투기 취약지역에 113개(299명) 단속반을 배치하여 불법투기 행위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한 결과 830건의 투기행위를 적발하였으며, 무단투기된 쓰레기의 신속한 처리를 위하여 135개 쓰레기 기동처리반(398명)을 운영하여 1,086톤의 쓰레기를 수거하였다.

아울러, 우리 도를 방문하는 내방객이 많이 이용하는 경부고속도로 주변에 대한 로드체킹을 통해 도로변, 하천, 농경지 등에 버려진 쓰레기 80여톤을 수거하는 등 연인원 14만명이 참여하여 8톤트럭 530여대분(4,263톤)의 쓰레기를 수거함으로써 수질 및 토양오염을 사전에 예방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각 시ㆍ군별로 다양한 시책을 발굴하여 추진하였는데 시흥시에서는 쓰레기 상습투기지역에 대하여 “양심화분 가꾸기”로 깨끗한 골목길을 조성하였고, 구리시는 각 동별 1km 정도를 친환경 시범거리로 지정하여 월1회 새마을지도자, 주민, 공무원들이 함께 대청소를 실시하여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여주군에서는 1,400여명의 군장병들이 청소하기 힘든 산, 계곡 등의 쓰레기를 수거하였다.

한편, 안성시는 시장 등 공무원들이 주민과 함께하는 쓰레기 분리현장에 직접 참여하여 분리배출에 대한 중요성과 애로를 직접 체험하였고, 용인시는 “아름다운 용인시 만들기” 일환으로 년중 국토대청결운동을 실시하여 우수마을에 대하여는 표창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한편 무인감시카메라 50대를 상습투기지역에 집중배치하고 읍ㆍ면ㆍ동별로 기동단속반을 운영할 계획이다.

안성시의 인센티브 지원은 각 시ㆍ군별로 내 집 앞, 내 마을 주변을 스스로 청소하는 단체 등에 대하여는 공공용 쓰레기봉투, 마대, 청소차 등 장비를 최대한 지원함으로써 주민 자율에 의한 청소 추진체계를 마련하는 계기가 되었다.

도 관계자는 “국토대청결운동은 쓰레기 일제 수거는 물론 쓰레기 안버리기, 불법소각 안하기 등 환경의식을 제고하여 도민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속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하는 운동이니 만큼, 1회성 행사가 아닌 범도민 운동으로 승화 발전할 수 있도록 모두가 솔선하여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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