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한국공예관, ‘한·중·일’ 옻칠 장인 초대전 열려
이번 한·중·일 옻칠대전 ‘不二禪漆’은 모두 6명의 작가가 40여점의 작품을 소개하며, 한국에서는 권상오 신라대교수와 김성호 옻칠명장이, 중국에서는 喬十光 청화대 명예교수와 周劍石 청화대교수가, 그리고 일본에서는 Nagatoshi Ohnishi 동경예대 명예교수와 Yamamura Shin'ya 가나자와 미술대학교수가 참여한다.
옻칠은 한국, 중국, 일본이 세계 최고의 기예를 자랑하고 있는데 이들 세 나라 장인의 작품을 한눈으로 볼 수 있는 특별전 ‘不二禪漆(불이선칠)’과 통도사 서운암 성파스님의 ‘천연옻염색전’을 관람할 수 있다.
권상오 신라대교수는 옻칠을 업으로 외길인생을 걸어 온 장인이자 교육자이며 아티스트로 40여 년간 옻칠의 대중화와 건칠기법에 몰입하고 있으며,
김성호 명장은 작품속에서 생명의 소리가 숨쉬고 있음을 느낄 정도로 정교함과 섬세함, 신비로움을 담고 있다.
喬十光 중국 청화대 명예교수는 중국의 현대 칠공예를 이끌어 온 칠공예계의 대부로 다채로운 자연미와 생활풍경을 섬세하게 묘사하고 있고,
周劍石 청화대교수는 중국 전통의 칠공예 장식인 퇴주(堆朱)기법을 활용해 중국인의 삶과 문화를 입체 또는 평면으로 표현하고 있다.
세계칠문화협회 의장인 Nagatoshi Ohnishi 동경예대 명예교수는 일본 현대 칠공예계를 이끌어가고 있는 사람으로, 칠공예의 생활화와 대중화를 위해 서민 중심의 칠작업에 몰두하고 있으며, Yamamura Shin'ya 가나자와 미술대학교수의 작품에는 오묘함과 눈부심이 살아있다.
또한, 이번 전시에는 성파스님이 최근 옻염색을 한 따뜻하고 아름다운 마음을 느낄 수 있는 작품 100여점을 선보인다.
한편, 9월 3일 오전 10시부터는 한·중·일 세 나라의 초대작가가 모두 참여해 ‘옻칠의 생활화와 산업화’를 주제로 세미나를 열고 옻칠 저변확대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한다.
청주시청 개요
청주시는 올해를‘녹색수도 청주’실현을 위한 기반을 탄탄하게 다지는 해로 삼아, 시민 모두가 행복한 보편적 복지의 확대, 안정적 일자리와 신성장·녹색산업의 육성, 천년고도 교육도시 청주의 정체성 확보, 맑은 공기 깨끗한 물 최적의 녹색환경 조성, 편리한 대중교통 체계구축과 균형발전 도모 그리고 300만 그린광역권의 중심지 청주 건설에 전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청주시는 2010년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한범덕 시장이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jcity.net
연락처
청주시청 기업지원과 첨단산업담당
043-200-23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