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2010 세계조리사회연맹(WACS) 아시아포럼 및 대전국제요리축전’ 개최

대전--(뉴스와이어)--대전시가 ‘2010 세계조리사회연맹(WACS) 아시아포럼 및 대전국제요리축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2012년 5월 열리는 ‘제35차 세계조리사회연맹(WACS) 총회’ 개최의 사전행사로, ‘손맛의 과학이 주는 즐거움’이란 주제로 9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주요 행사 중 하나인 2010 세계조리사회연맹 아시아 포럼에서는 음식 조리와 관련된 교육 트레이닝을 통한 신지식과 신기술을 선보이며, 한식의 우수성을 알리고 한국 전통음식인 김치와 장류의 숙성과 발효에 대한 특별강연회도 열린다.

이번 포럼에는 세계조리사회연맹 Gissur Gudmundsson 회장을 비롯한 아시아 13개 회원국 100여명의 음식 전문가들이 대거 참가할 예정이다.

포럼 기간 중 대전컨벤션센터내의 전시관에서는 요리과학, 세계음식기네스, 세계최고가요리 등이 선을 보이고, 특별 제작된 대전홍보관에서는 대전의 대표음식인 양반삼계탕, 선비돌솥밥 및 전통 떡, 약선 음식 등과 원자력연구원에서 연구개발한 우주식품 등이 전시될 예정이다.

이밖에 속초의 오징어순대, 고창 풍천장어 등 각 지방의 대표음식이 전시되고, 북한의 전통음식을 판매하는 이색음식 판매관, 국내?외 업체에서 식품 및 조리 기구를 전시하는 비즈니스전시관 등 총84여개 부스가 운영된다.

부대행사로 우리나라에 거주하는 다문화 가정을 위한 글로벌가정 요리경연대회와 어린이를 위한 오물조물 인절미 체험, 대전의 향토음식인 구즉 도토리묵체험 등의 행사도 마련되어 있다.

이와 함께, 외국인 요리사, 파워 블로거, 전문요리사 등이 매일 3회 총 12회 진행하는 ‘쿠킹클레스’에서는 와인 만들기 체험행사와 와인 및 막걸리 시연회 등 풍성한 먹을거리와 볼거리가 선을 보일 예정이다.

또 다른 주요행사인 대전국제요리축전에는 세계조리사회연맹(WACS)소속 요리사인 Resort World Sentosa의 총주방장 Alan Orreal과 싱가폴 공항 터미널 총주방장 Rick Stephen 등 마스터쉐프가 요리를 시연할 예정이다.

마스터쉐프의 요리시연 전 과정은 전시관에 생중계 할 예정이다.

한편, 대전국제요리축전은 국내 최초로 세계조리사회연맹(WACS)이 공인하는 요리경연대회로, 국가대표선발전에서 우승한 팀은 독일 국제요리올림픽과 룩셈부르크 그랑프리 월드컵 등 국제요리대회에 우리나라를 대표하여 출전할 자격이 주어진다.

대전국제요리축전은 일반팀, 학생 팀이 참여하는 팀 경연과 전문가 개인 경연, 그리고 학생주니어 개인경연, 웨딩 케이크 조각경연, 대전의 대표음식인 양반삼계탕 전시경연과 전복요리 창작경연 등으로 구성되며 총 420개 팀이 라이브 및 전시경연으로 나뉘어 열띤 요리경연이 펼쳐진다.

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음식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대전의 음식문화 발전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가 앞당겨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전국제요리축전의 자세한 사항은 http://www.dics.or.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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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http://www.metro.daejeon.kr

연락처

대전광역시 세계조리사대회지원단
담당자 조윤정
042) 600-2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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