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청년창업 프로젝트 본격 시동

춘천--(뉴스와이어)--강원도는 청년일자리창출 종합계획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는 예비청년 창업가들의 창업지원에 앞서 9. 1(수) 11:30~ 원주시 소재 강원도산업경제진흥원에서 창업 주관기관 및 창업 교육기관으로 선정된 도내 대학 산학협력단 등 11개 기관과 공동으로 업무협약식을 갖는다.

이에 앞서 강원도는 지난 8. 20(금) 교수 등 분야별 전문가 8명으로 구성된 강원도 창업평가위원회를 개최하여 도내 대학 산학협력단(창업보육센터) 등 11개 주관기관을 통해 신청 접수된 124명의 예비창업가 중 창업자의 역량, 사업계획의 적정성, 사업화 실현가능성 등 5개 분야에서 평가 점수가 우수한 52명의 예비 청년창업자를 선정하였다.

주관기관별 예비청년창업가의 선정현황을 살펴보면 연세대 원주캠퍼스가 8명으로 가장 많고, 강원대학교 농업전문 BI가 6명, 강원도립대학교 산학협력단, 강원대학교 BI, 상지대학교 산학협력단, 한라대학교 산학협력단이 각 5명, 강릉원주대학교 창업보육센터, 관동대학교 예비기술창업센터, 한림대학교 산학협력단, 한중대학교 창업보육센터 각 4명, 강원정보문화진흥원 2명 순으로 선정 되었으며, 분야별로는 정보통신분야가 16건, 생명식품분야가 11건, 전기전자분야가 9건, 환경에너지 및 기계재료 분야가 각 4건, 화학·의학분야 3건, 섬유제조, 공예디자인 각 2건, 출판영상분야가 1건으로 총 52건 선정되었다.

강원도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선정된 예비청년창업가에게 총 21억원을 투입하여 상품화 시제품 제작, 시장개척 및 홍보 마케팅, 사업화 등 창업지원금으로 기업당 최대 3,500만원까지 지원하며, 창업에 필요한 교육, 컨설팅 등 성공적인 창업이 가능하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사업총괄 운영기관인 강원도산업경제진흥원과 연계하여 창업과정에 대한 중간결과보고서 제출, 사업완료 평가위원회를 통한 창업성과에 대한 평가 등을 통해 창업의 전반적인 과정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여 관리 할 계획이다.

강원도 희망일자리추진단은 이번 강원 예비청년창업가 지원사업을 통하여 약 200여개의 청년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더 나아가 청년층들의 창업분위기 조성을 통하여 강원도에서 제2의 빌게이츠, 스티브 잡스가 탄생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광수 도 산업경제국장은 “지식정보화사회에서 세계경제를 주도하는 사람은 남과 다른 생각을 가지고 끊임없이 도전하는 청년들이며, 이번 청년창업 프로젝트가 그 씨앗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강원도청 개요
강원도청은 154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1년4월부터 최문순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강원도의 비전은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이다. 발전전략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특성화된 균형발전, 튼튼한 강원경제, 따뜻한 교육과 복지, 세계속의 문화관광, 봉사하는 열린도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provin.gangwon.kr

연락처

강원도청 희망일자리추진단
일자리담당 최규웅
033) 249-2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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