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하나로텔레콤(代表理事 社長: 尹敞繁, www.hanaro.com)은 11일 오후, 국내외 기관투자자들이 전화통화로 참여한 컨퍼런스 콜을 통해 ‘05년 1/4분기 경영실적을 발표했다.

하나로텔레콤은 이 날 ‘05년 1/4분기 실적으로 매출 3천579억원, 영업이익 153억원, EBITDA(감가상각, 세금 전 영업이익) 1천269억원을 달성했다고 발표하면서 특히 순이익 51억원을 달성, ’04년 2/4분기 흑자를 낸 이래 4분기 연속 흑자 기조를 이어갔다고 강조했다.

하나로텔레콤에 따르면, 매출은 음성전화의 성장에 힘입어 전년 동기에 비해 2.5%가 늘어나 견실한 성장을 나타냈으며, 영업이익은 두루넷 인수 전후에 촉발된 초고속인터넷 시장의 경쟁 격화로 전년 동기에 비해 39%가 줄어들었으나,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에 성공함과 동시에 작년 4/4분기 대비 약 9배에 달하는 대폭적인 신장을 기록했다.

하나로텔레콤은 올해 초고속인터넷 부문에서 자가망 확충 및 하나포스 광랜 등 매체 고도화를 통해 안정적인 성장을 추진하고 전화 부문에서 하나폰3050 상품 등 다양한 요금제 상품을 앞세워 디지털전화 지역에서 번호 이동 가입자를 적극 유치한다는 전략이다.

하나로텔레콤 제니스리 전무는 “이번 분기에 7년 만기의 5억달러 글로벌 본드의 성공적 발행과 7,200억원 신디케이티드 론 차환을 통해 재무적 안정성을 크게 향상시켰다”고 밝히고, “6월중 두루넷 인수를 조기에 마무리 지어, 양사간의 네트워크와 가입자 기반을 성공적으로 통합하게 되면, 시너지 조기 창출과 시장 안정화로 가시적인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SK브로드밴드 개요
1997년 100년여의 독점체계를 유지해 온 국내 시내전화 시장에 경쟁시대의 개막을 알리며 제 2 시내전화 회사로 출범하여 세계최초 ADSL 상용화, 국내 최초 초고속 무선 인터넷 서비스를 시작으로 오늘날 대한민국 IT강국으로 부상하는데 공헌을 해왔다. 2008년, 유무선, 미디어 컨버전스 시대를 이끌 SK브로드밴드로 새롭게 태어나 브로드밴드 기반의 컨버전스 트렌드를 창조해 나가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kbroadband.com

연락처

PR팀 신동석 02-6266-4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