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오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어린이 및 청소년, 어버이 등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를 펼치고 있다.

5월 12일(목) 오전 10시부터 시청 12층 국제회의실에서는 매년 5월 15일을 가정의 날로 지정함에 따라 건강가정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제고를 위해 '제1회 가정의 날' 기념행사가 개최된다.

이날(5.12) 행사에는 김구현 부산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하여 관련단체회원과 일반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하여 '건강가정 선언문' 낭독과 건강가정사업 활성화 방안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하고 건강가정 만들기 가두 캠페인도 펼칠 계획이다.

‘제1회 가정의 날’ 기념행사는 제1부 기념식, 제2부 기념 세미나, 제3부 문화시연 및 가두 캠페인으로 구성되고△ 제1부 기념식은 개회선언 및 국민의례→가정의 날 기념 유공자 표창(5명)→인사말(김구현 부산시 행정부시장)→건강가정선언문 낭독 △ 제2부 기념 세미나는 경성대학교 김영종교수의 사회로 조희금 중앙 건강가정지원센터장이 ‘건강가정사업 활성화 방안’에 대한 주제발표가 있은 후 유가효 대구시 달서구 건강가정지원센터장, 신라대학교 김수연교수, 부산가족발전지원센터 김용수 소장이 토론자로 나서 열띤 토론을 벌인다.△ 제3부는 서구 서대신 3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전통문화 시연, 가정의 노래 합창 등 문화시연이 있은 후 시청에서 양정로터리 및 연산로터리로 건강가정 만들기 가두 캠페인이 펼쳐진다.

한편 5월「청소년의 달」을 맞아 5월 한달간 문화·예술축제, 체육, 정보·통신·과학체험, 연구·발표회, 성년식 등 청소년 관련 행사도 다채롭게 펼쳐진다. 5월 19일(목)은 시청 1층 대강당에서 관련단체 및 청소년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의 달 기념식 및 축하공연’이 열리고, 지난 5월 1일(일)은 부산광역시 아동청소년회관 주관으로 초·중·고교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제18회 청소년 글짓기 및 그림그리기 대회'가 개최되었으며, 부산광역시 금련산청소년수련원에서는 초·중·고교생을 대상으로 사생대회 및 청소년 백일장이 성황리에 열렸다.

그 밖에도 5.13(금) 구덕체육관에서는 '제26회 노인단체연합 체육대회'가 부산광역시·(재)부산사회체육센타 주관으로 개최되고, 5월 27일(금) 시민회관에서 모윤회 주관으로 '제41회 효행대회'가 열리는 등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한 달 우리 부산에는 가정의 소중함을 일깨울 수 있는, 가족과 함께 하는 다양한 행사들로 꾸며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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