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전국의 신문·방송·통신사 소속 현직 기자들 7,000여명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한국 최대의 기자 직능 단체인 한국기자협회(회장 이상기)가 올 11월 우리 부산에서 개최되는 2005 APEC(아시아ㆍ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언론의 역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부산에서 세미나를 개최한다.

부산시는 한국기자협회 주최로 5월 12일부터 13일까지 1박2일간에 걸쳐 해운대 조선비치호텔에서 한국기자협회 소속 언론인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2005 APEC 정상회의 성공개최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1876년 부산항개항이래 우리 부산에서 개최되는 최대의 국제행사인 2005 APEC 정상회의를 역대 어느 개최 도시보다 더 성공적으로 휼륭하게 개최하기 위해서는 국내외 홍보가 그 무엇보다 중요함에 따라 이에 따른 토론회를 개최, 언론의 역할과 대외 홍보 전략을 알리고 APEC을 통해 미래를 진단해 보는 계기를 마련한다.

이번 세미나는 5월12일(목) 오후 6시 개회식 및 APEC 성공기원 세미나를 열고 5월13일(금)은 APEC 현장시찰이 있을 예정이다. 5월12일(목) 개회식은 기자협회장(이상기) 개회사→인사말(허남식 부산시장)→APEC 준비현황 소개(부산시 APEC 행사지원과장)의 순으로 진행되며 5월13일(금)은 APEC 현장시찰로 해운대 동백섬에 건립중인 누리마루 APEC 하우스 및 BEXCO를 둘러보게 된다.

부산시는 한국기자협회에서 주최하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2005 APEC 정상회의 준비상황 등을 널리 홍보하고 APEC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언론인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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