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G20 정상회의 기념주화’ 발행

서울--(뉴스와이어)--2010년 8월 31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서울 G20 정상회의 기념주화’를 금년 11월 3일 발행하기로 의결함

한국은행은 우리나라에서 개최되는 G20 정상회의의 역사적 의미를 새기고, 대내외에 널리 홍보하기 위해‘서울 G20 정상회의 기념주화’를 2010년 11월 3일 발행할 계획

2010.11.11∼12일중 서울에서 개최되는 이번 제5차 G20 정상회의는 非G8 국가가 최초로 개최하는 G20 정상회의*로서 외교 및 세계 경제사적으로 큰 의미가 있음

* 2008년 금융위기를 계기로 선진경제국과 신흥경제국 간 정책공조의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1999년 출범한 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모임을 정상회의로 격상

‘서울 G20 정상회의 기념주화’는 액면금액 30,000원인 프루프(Proof)급* 은화(은 99.9%)로 크기(지름)는 33mm, 중량은 19g이며 테두리는 원형의 톱니모양으로 제조됨

* 프루프(Proof) 주화는 먼지가 없는 특별한 작업공간에서 비연속 낱장(일반주화의 경우 연속 대량) 방식으로 압인되고, 엄격한 검수와 낱개 포장 공정을 거쳐 생산되는 가장 높은 품질의 무결점 주화임

기념주화의 앞면은 광화문과 G20 회원국 명칭을 도안으로 사용하고, 뒷면은 중앙에 서울 G20 정상회의의 심벌인 청사초롱을 채색 기법으로 표현하고 상단에 금번 정상회의의 대외메시지*를 넣음

* Shared Growth Beyond Crisis(위기를 넘어 다함께 성장)

‘서울 G20 정상회의 기념주화’의 최대 발행량은 5만장임

다만 G20 정상회의 준비위원회, 한국은행, 한국조폐공사(제조·판매전담기관) 등 관련기관의 홍보업무용 기념주화는 최대발행량과 별도로 발행할 예정임

‘서울 G20 정상회의 기념주화’는 최대발행량(5만장) 이내에서 그 발행 취지에 따라 국내분과 국외분으로 나누어 판매할 계획임

국내판매분(45,000장)은 한국조폐공사가 2010년 9월 7일부터 13일까지 농협과 우리은행을 통해 액면금액에 판매부대비용을 부가한 가격으로 사전예약을 받아 11월 11일부터 예약당첨자에게 배부할 예정임

국외판매분(5,000장)은 한국조폐공사가 해외의 기념주화 딜러 등의 예약접수를 받아 11월 8일부터 해외로 배송할 예정임

한편 국외판매분에 대한 예약접수 물량이 5,000장에 미달할 경우 그 미달분은 국내 판매분에 포함하며, 국내의 사전 예약접수 물량이 국내 최대판매량(국내판매분 + 국외판매분 중 예약신청 미달분)을 초과할 경우에는 추첨을 실시할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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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장 류훈태, 조사역 강기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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