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표 ‘3D팀’, ‘서울 G20 정상회의’ 최고 알리미로 선정
이들은 이번 보고대회를 통해 지난 두 달간의 활동성과와 모의의제인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합의문을 발표하고 우수 활동팀에 대해 상장과 상금을 수여하였다.
20개팀이 열띤 경쟁을 벌인 결과 한국 ‘3D팀’이 대상을, 터키 ‘Polaris팀’과 사우디아라비아 ‘하야토나팀’이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아르헨티나 ‘G-PaRazzi팀’과 캐나다 ‘Maple THree’팀이 각각 베스트 블로그상과 베스트의제 발표상을 수상하였다.
한국을 대표하는 ‘3D팀’은 유난히 더웠던 올해 여름, 경복궁, 명동, 을왕리 해수욕장 등 주요 관광지에서 한복을 입고 아리랑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여러 언론매체를 통해 소개되기도 하였다.
또한 터키를 대표하는‘Polaris팀’은 스마트폰 시대에 맞춰 '서울 G20 정상회의’를 쉽게 알 수 있는 QR코드와 아이폰용 ‘G20 지도자 매칭’ 어플리케이션을 제작 배포하는 등 특히 신세대에 걸맞는 ’G20 영 앰배서더‘의 독특한 활약이 눈길을 끌었다.
7대 1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발된 20개 G20 영 앰배서더팀은 ‘서울 G20 정상회의’를 알리기 위해 시민 축하 메시지 영상 및 홍보 UCC 제작, 설문 조사, G20 대사관 방문, T셔츠 교환 등 다양한 오프라인 행사를 전개했다.
우산 퍼포먼스, 플래시몹, 프리허그, 스탑모션 등 대학생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총 1,342건의 컨텐츠가 제작되었고, 약 7,800여명의 시민을 직접 만나 인터뷰와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블로그와 트위터, 미투데이 그리고 페이스북을 활용한 온라인 홍보에서도 ’G20 영 앰배서더‘의 활약은 돋보였다.
SNS를 활용, G20 관련 소식과 각국의 정치, 경제, 문화 등 다양한 소식을 국내외에 알린 결과, 블로그 누적 방문자 수는 약 50만명, 트위터 등 SNS 친구수는 약 7만명에 이르렀다.
이 외에도 지상파 TV와 CATV 등 언론매체를 통해 약 60여회 넘게 이들의 활동이 자세하게 소개되었다.
문화체육관광부 박선규 2차관은 “‘서울 G20 정상회의’가 성공적 개최를 위한 G20 영 앰배서더의 노력이 대단했다”며 G20 영 앰배서더의 열정과 활약에 치사를 아끼지 않았다.
대상을 수상한 한국팀의 팀장 서상희씨는 “G20 영 앰배서더 활동을 통해 국내외 다양한 친구와 함께 소통하면서 높아진 대한민국의 위상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고, 앞으로도 서울 G20 정상회의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계속 응원하겠다”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보고대회 행사를 마친 G20 영 앰배서더들은 ‘T-shirts 물물교환 프로젝트’를 통해 물물교환해 온 에어컨 등 다양한 물품을 다문화가정과 불우한 이웃을 위해 사회복지단체에 기증할 예정이며, 우승팀은 ‘서울 G20 정상회의’시 홍보지원요원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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