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9월부터 2달간 맑고 아름다운 ‘생태환경’ 사진 공모

무안--(뉴스와이어)--“자연과 사람이 어우러져 살아가는 친환경 생태전남의 아름다운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보세요.”

전라남도가 친환경농업 확산으로 되살아나는 지역 생태계의 다양성과 맑고 수려한 자연경관, 그리고 이와 더불어 사는 사람의 모습을 통해 ‘오고 싶고’ ‘살고 싶은’ 지역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생태환경 사진공모전을 개최한다.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개최되는 이번 제1회 전남도 생태환경 디지털 사진공모전은 전국에서 자연생태계가 가장 잘 보전된 순천만, 해남 고천암 간척지, 영산강 담양 습지 등의 생태환경 보전에 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친환경농업 확산과 환경보전활동 등으로 되살아나고 있는 전남의 생태계와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널리 알려나간다는 방침이다.

공모 사진은 전남의 산, 강, 바다 등을 소재로 한 생태계와 아름다운 자연경관, 전남에 서식하는 동·식물(곤충, 철새 등), 생태계 환경보전 활동, 환경피해를 최소화하면서 자연을 관찰하고 이해하며 즐길 수 있는 생태관광자원, 인간과 자연의 조화로운 모습을 표현한 작품 등 전남의 다양한 생태환경을 디지털 카메라로 촬영한 사진이면 되고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이번 공모전에서는 환경보존에 대한 공감대와 일반인의 참여를 확산시키고 남도의 다양하고 생생한 생태환경 사진을 발굴하기 위해 고화질 디지털 카메라로 촬영된 사진에서부터 대부분의 국민들이 항상 휴대하고 다니는 휴대폰으로 촬영된 100만화소급 사진도 응모할 수 있다.

응모방법은 응모사진을 전남도 인터넷방송 홈페이지(www.jntv.go.kr) ‘생태환경사진공모전’ 코너에 올리고 e-mail(haekik@korea.kr)로 참가신청서와 응모사진의 디지털 원본파일을 전송하면 된다.

응모된 작품은 심사위원회 평가를 거쳐 11월 17일 홈페이지를 통해 당선작을 발표하며 최우수상은 30만원, 우수상은 20만원, 장려상은 10만원 등 총 16점에 150만원의 농산물상품권과 전남도지사 상장이 수여된다.

오주승 전남도 공보관은 “자연환경을 보전하면서 지역사회의 소득 증대에도 기여하는 생태관광자원을 발굴해 알림으로써 녹색의 땅 전남에 찾아오고 싶고 살고 싶은 마음을 들도록 하기 위해 이번 공모전을 기획했다”며 “내년부터는 연중 분기별로 생태환경 사진을 공모해 생태환경 보존에 대한 공감대 확산에 앞장서나가겠다”고 밝혔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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