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전국최초 디지털TV방송 전환시범사업 선포식 개최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9월 1일 오후2시 울진군 엑스포 영상관에서 방송통신 위원회 주관으로 지상파 아날로그 TV방송을 종료하고, 디지털 TV 방송 전환시범사업 선포식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시중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정병국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공원식 정무부지사, 지역 국회의원, 울진군수, 각 방송사 사장, 경제계, 사회단체 대표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진행으로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등의 기념사,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축사, 이어서 아날로그 TV방송 종료 카운트 다운 및 종료 퍼포먼스를 갖은 후 방송통신위원장의 시범사업 유공자에 대한 표창과 유공자 감사패를 수여했다.

※ 감사패 수여 대상자 : 방송통신위원회 울진디지털시청자지원센터장 공업연구사 김광의

디지털방송 전환 성공을 위해서 정부에서는 2013년 1월 1일 04시를 기하여 전국 지상파 아날로그 TV방송을 디지털 TV방송 전환할 계획으로 경북 울진군, 전남 강진군, 충북 단양군, 제주도를 시범지역으로 선정 울진군이 전국 최초로 시범서비스를 시작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울진군은 동해안 일대에 태백산맥의 험준한 백암산과 바다로인하여 전파 사각지대가 많았으나, 이번 기회에 중계소 추가설치와 대역폭이 넓은 디지털화로 군민들의 숙원이었던 난시청 문제가 해소되게 된다.

그동안 울진군에서는 성공적인 디지털TV방송 시범전환사업을 위해 체계적인 협력과 지원을 위하여 아날로그 TV방송 종료일까지 계속해서 저소득층에는 디지털변환장비 무상설치, 일반세대에 대해서는 디지털변환장비 임대지원 등을 해 왔다.

경북도에서는 오는 2011년부터 성공적인 디지털 전환 사업을 위해 앞으로 2년간 도내‘디지털 전환 지원센터’를 설치하는 등 디지털 전환사업 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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