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추석절 맞아 ‘다중이용시설 안전관리 실태점검’ 실시
이번 ‘추석절 다중이용시설 안전관리 실태점검’은 9월 1일부터 9월 14일까지 14일 동안 각 자치구·군 주관으로 유관기관과 함께 명절을 맞아 많은 시민들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각종 시설들에 대한 재난요인 사전제거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실시될 계획으로,
점검대상은 부산시내 △백화점·대형마트·재래시장 208개소 △영화관, 집회·유원지, 수련·관광숙박 시설 140개소 △고속·시외버스, 여객터미널 5개소 등 총 353개소로, △건축·토목·전기·가스·소방 등 분야별 취약요인에 대한 안전기준 준수와 정기검사 이행여부 △방화관리 및 안전사고에 대비한 비상연락망 구축 △자체안전점검 계획수립 및 유지관리 실태 △유사시 긴급대피시설 확보 및 기능유지 등을 중점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이와 관련, 부산시도 9월 2일부터 9월 14일까지 8일 동안 민간전문가와 합동으로 별도의 합동점검반을 편성하여 롯데백화점 광복점, 현대백화점, 공동어시장, 롯데마트 화명점, 메가마트 기장점, LG사이언스홀 부산, 종합버스터미널, 연안여객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 17개소에 대한 표본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이번 점검결과 단순·경미한 사항은 현지시정토록 유도하고 취약시설은 요인이 해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으로, 시 관계자는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시설주체와 더불어 시민여러분의 관심과 참여가 절실하므로 사고 없는 추석절과 안전한 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해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 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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