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온실가스 관리 협력회사까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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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코스피 005930
2010-09-01 11:00
서울--(뉴스와이어)--삼성전자는 9월 1일부터 국내의 1차 협력회사 전체를 대상으로 온실가스 인벤토리 구축 교육을 실시하고 협력회사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올 10월말까지 자사 온실가스 관리시스템에 등록시킬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7월 녹색경영선포식에서 협력회사와 녹색파트너십 강화를 위해 2013년까지 글로벌 협력회사 전체에 대해 온실가스 인벤토리 구축을 지원하겠다고 선언한 바 있으며, 이에 따라 올해 국내부터 시작하여 온실가스 인벤토리 구축을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국내 1차 협력회사를 대상으로 광주, 구미, 수원 등 3개 지역에 교육 과정을 개설하여 운영하게 된다.

또한, 협력회사 인벤토리 관리시스템을 개발하여 협력회사에서 온실가스 유발물질 사용량을 입력하면 자사 온실가스 배출량이 자동 산정되어 인벤토리 관리를 쉽게 할 수 있도록 했다.

이로써, 삼성전자 협력회사는 자사 온실가스 인벤토리 구축을 통해 사업장의 에너지 비용 절감 요소 발굴 및 개선 활동을 추진할 수 있게 되며, 향후 삼성전자는 온실가스를 많이 배출하는 협력회사에 대하여는 별도의 프로그램을 통해 개선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글로벌 사업장의 온실가스 배출량에 대해 올 7월 삼일 PwC으로부터 제3자 인증을 취득 하였으며, 2009년부터 구축해온 물류,임직원 출장 사항 등과 함께 협력회사 온실가스 배출량 관리를 시작함으로써 PLC 전과정의 온실가스 관리 프로세스를 구축하게 되었다.

삼성전자 CS환경센터장 박상범 전무는 “협력회사의 온실가스 인벤토리 구축지원을 통해 대·중소기업 상생 발전에 기여하겠다” 라고 말했다.

삼성전자 개요
삼성전자는 반도체, 통신, 디지털 미디어와 디지털 컨버전스 기술을 보유한 글로벌 리더다. 삼성전자는 디지털 어플라이언스 부문, 디지털 미디어 부문, LCD 부분, 반도체 부문, 통신 네트워크 부문 등 5개 부문으로 이뤄져 있다.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브랜드인 삼성전자는 스마트폰, 디지털 TV, 메모리 반도체, OLED, TFT-LCD 분야에서 세계 선두 주자다.

웹사이트: http://www.samsung.com/s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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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홍보팀
이승준 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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