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 봉선리유적’ 문화재구역 추가지정 예고
충청남도 서천군 시초면 봉선리에 위치한 ‘서천 봉선리유적’은 서천~공주간 고속도로 건설공사 중 유적이 확인되어 2003~2004년에 걸친 발굴조사에서 청동기시대부터 마한·백제·조선시대까지의 다양한 유구들이 확인되었으며 금강하류 지역의 청동기시대부터 조선시대에 이르기까지 당시 사회문화의 일면을 살펴볼 수 있는 중요한 유적이다.
특히 백제시기의 무덤에서는 환두대도, 금동귀걸이 등 중요유물이 다량 출토되어 백제사 연구의 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아 2006년 11월 사적(254,091㎡)으로 지정되었다.
이번 추가지정은 봉선리 유적 주변 역사공원을 조성하고자 상기 부지에 대해 지표조사를 실시한 결과 봉선리 유적의 연장선상으로 보여 지는 문화유적이 다량 분포하고 있어 유적의 원형 보존관리를 위해 사적으로 추가 지정 한다.
‘서천 봉선리유적’ 문화재구역 추가지정은 한 달간의 예고기간 동안 이의가 없을 경우 문화재위원회의 최종 심의를 거쳐 추가 지정하게 된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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