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 기간 중 ‘호기심 톡톡 발명 대장’ 열려
‘호기심 톡톡 발명대장’은 과학, 수리, 미술 등이 통합적으로 응용되는 체험형 아동 창의 교육 프로그램으로, 지식재산권 분야에서 여성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발명 영재의 조기 발굴 및 교육이라는 두 가지 목적을 모두 충족시킬 수 있는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국여성발명협회는 이 교육을 위해 지난 6월말 수도권 및 대구지역 아동센터를 대상으로 서비스 희망 기관의 신청을 접수 받아, 서울 강남구 물댄동산일원지역아동센터, 경기 부천시 꿈뜰지역아동센터, 인천 연수구 목민지역아동센터, 대구 동구 신천지역아동센터 등 14개 기관을 선정, 약 300명의 아동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14개 지역아동센터별로 7월~8월 두 달간 일주일에 한 번, 하루에 2시간씩, 총 56회 실시되었으며 강사와 교육 자료는 무상으로 제공되었다. 특허청과 한국여성발명협회는 교육의 수준과 질을 높이기 위해 아동 교육가, 발명 전문가 등으로부터 자문을 얻어 교육학습지와 실습 재료 등 표준 교육프로그램을 새롭게 개발했다.
강사로는 지식재산권과 아동 교수법에 대한 전문적인 교육을 받고 자격 검정을 거친 발명 지도사만을 투입하며, 교육 전에 교재 활용과 교육방법 등에 대한 철저한 보수교육도 실시했다.
여성발명지도사는 미취학 전후의 어린 아동을 교육대상으로 한 국내 최초의 발명·창의교육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으로, 기초 창의교육 포함 총 70시간의 교육을 이수하고, ‘여성발명지도사자격검정시험’을 통과해야만 자격증을 받을 수 있으며, 금년에는 서울, 경기도 부천시, 대구시, 대전시 등 4개 지역에서 교육과정이 운영되고 있다.
특허청은 이번 ‘호기심 톡톡 발명대장’교육프로그램에 여성발명지도사 자격증 취득자를 연계하여 일자리를 만들어 줌으로써 여성발명지도사 양성과정에 대한 일반 여성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 지식재산권 분야에서 여성 능력을 활용하는 사회 재교육프로그램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또 올해의 교육 실적을 평가해 취학 전후의 아동 대상의 표준 창의 교육 프로그램으로 보완, 발전시켜, 지역아동센터 뿐 아니라 원하는 유치원, 놀이방 등에도 홍보, 보급할 계획이다.
특허청 개요
특허청은 특허와 실용 신안, 디자인(의장) 및 상표에 관한 사무와 이에 대한 심사, 심판 사무를 수행하는 산업통상자원부 소속 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관, 산업재산정책국, 정보기획국, 고객협력국, 상표디자인심사국, 기계금속건설심사국, 화학생명공학심사국, 전기전자심사국, 정보통신심사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 특허심판원과 특허청서울사무소, 국제지식재산연수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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