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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11 10:11
서울--(뉴스와이어)--유아복 및 유아용품 1위 기업 아가방(대표 구본균, www.agabang.com)이 가정의 달을 맞아 아기들의 안전을 위한 교통 안전 캠페인을 실시한다.

첫 번째 행사는 가족 나들이가 많은 시기를 맞아, 아기를 태운 차량에 ‘Baby In (아기가 타고 있어요)’ 문구가 적힌 스티커를 부착하는 캠페인이다. 아가방에서 특별히 제작한 차량 스티커는 아가방 전국 대리점을 방문한 고객께 무료로 제공되며, 월 1회 각 산부인과를 통해서도 배포할 예정이다.

또한, 주말이나 휴일에는 아가방 직원들이 나들이 인파가 많은 곳에 직접 나서 스티커를 배포하고 교통안전에 관한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우선 이달 7일 에버랜드 유모차 대여소에서 스티커를 배포한 결과, 부모들의 호응이 좋아 1,000여 장의 스티커가 오전 중에 모두 소진됐다.

아가방의 황은경 실장은 “우리나라는 교통사고 1위 라는 불명예스러운 기록을 갖고 있고, 아기를 위한 카시트 장착이 법제화 돼 있으나 따르지 않는 경우가 많다.”며 “육아에는 안전이 제1의 원칙인 만큼, 부모들부터 안전의식을 고취시키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본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아가방이 1982년부터 꾸준히 실시해온 아기 사랑 캠페인의 일환으로, 올 한 해 동안 지속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아가방은 “세상의 모든 아기가 행복해지는 그날까지”라는 슬로건 아래, 아기와 사회를 위한 크고 작은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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