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피아, 한글인터넷주소 상용화 11주년
한글인터넷주소의 상용화는 영문도메인만 있던 시기에 한글인터넷주소는 한글로 인터넷을 할 수 있는 시대를 열었다. 대한민국이 전세계 최초로 자국어로 인터넷을 할 수 있게 된 것이다.
한글인터넷주소는 1999년 9월 1일 세계 최초로 상용화에 성공하였고, 2001년 12월 정보통신기술협회(TTA) 단체 표준으로 인정받았다. 또한 올해 주요 통신사와 60여 지역통신사의 동참으로 한글인터넷주소는 사실상 시장에서 실질적 표준(de facto standard)으로 자리잡았다.
한글인터넷주소는 기업과 고객을 직접 연결하는 다리로써 수많은 중소기업과 창업 기업들에게 온라인 마케팅에 있어 매우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창업을 위한 필수요소는 도메인/한글인터넷주소/상표를 확보하는 것이 창업의 기본이다.
지난 2007년부터 서비스가 양분화 되면서 한글인터넷주소는 시련을 맞았다. 기업명이나 브랜드명을 주소창에 입력해도 이를 검색사이트로 가로채기 하는 업체들이 부당이득을 챙기면서 중소기업들은 연간 1조원에 달하는 과도한 키워드 광고 비용으로 몸살을 앓았다. 이러한 온라인 생태계의 악순환 구조가 중소기업들의 경쟁력을 약화시키고 고용감소의 원인으로 작용했다는 것이 중소기업사장들의 어려움이었다.
다행이 통신사에서도 이러한 문제점에 대한 인식을 같이하였고, 올해 주요 통신사가 모두 한글인터넷주소에 동참함으로써 한글인터넷주소는 시장에서 실질적인 표준이 되었다. 이를 계기로 넷피아는 상용화 11주년이 되는 올해 한글인터넷주소를 다시 활성화하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여 중소기업이 지출하는 연간 1조원의 키워드 광고비를 한글인터넷주소가 그 대안이 되고자 하고 있다.
넷피아는 1999년 싱가폴에서 열린 APRICOT(Asia Pacific Regional Internet Conference on Operational Technologies) 에서 당시 한국의 무명기업인 IBI(현 넷피아)가 세계 최초로 공식 국제행사 자리에서 3가지 자국어 인터넷주소(①삼성.회사 ②삼성.한국 ③삼성)를 선보였다. 이후 10년 만인 지난 2009년 서울에서 열린 ICANN 정례회의에서 에서 한글.한글(삼성.한국) 형태의 자국어 도메인 도입이 최종 결정되었다.
인터넷주소는 보다 많은 이용자들이 사용하기 편리한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 IP주소에서 영문도메인으로, 영문도메인에서 자국어 도메인으로 발전해가고 있다. 10년 후 인터넷주소는 어떻게 진화해 있을까? 현재 세상에 나와 있는 인터넷주소 중 가장 편리한 것이 자국어인터넷주소이다. 마치 10년 전 ‘자국어.자국어’가 한국에서 토의되어 10년 후 현재 서비스 도입이 결정되었듯이, 10년 후는 넷피아 방식인 자국어로 된 키워드형 인터넷주소가 10년 후 미래 인터넷주소의 모습이 될 것이다.
한국은 비영어권 국가의 인터넷 사용 활성화와 전세계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한 자국어 도메인 도입에 있어 국제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민간에서는 미래형 인터넷주소에 가장 근접했다고 할 수 있는 자국어인터넷주소를 넷피아가 전세계에 보급해가고 있다. 미국이 최초로 도메인을 만들어 현재의 인터넷을 주도하고 있듯이 대한민국에서 만든 키워드형 자국어인터넷주소의 기술과 법, 제도가 전세계에 보급되어 대한민국이 차세대 인터넷의 중심국가가 될 날이 멀지 않았다.
넷피아는 상용화 11주년을 맞아 자판으로 입력하는 한글주소를 콘텐츠 주소로 발전시켜 도메인의 한계인 서버(호스트) 주소를 해당 콘텐츠까지 직접 연결되는 ‘00신문/콘텐츠명’ 방식의 콘텐츠 주소와 카메라로 인터넷 주소를 인지하는 넷피아 QR코드까지 만들어 모든 콘텐츠와 인터넷 이용자를 연결하는 가장 편한 콘텐츠 브릿지가 될 것임을 다짐하였다.
넷피아는 국내에서 3년 내 콘텐츠 주소를 자리매김하여 이를 모델로 전세계에 콘텐츠 주소를 보급한다는 야심찬 계획을 세웠다.
웹사이트: http://www.netp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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