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중앙병원, 경남 병원 최초 트위터 개설

김해--(뉴스와이어)--경남 김해중앙병원 (원장 김상채)은 최근 트위터(http://twitter.com/Kjmcnews) 계정을 8월 17일 경남 최초로 개설하고 트위터를 통해 김해중앙병원소식과 건강의료상식 등을 발빠르게 제공하고 있다.

현재, 병원 트위터 계정에 이어 의료진과 직원들 계정도 조속히 개설 중이며, 공감의 소통의 장이 되고 있는 트위터로 내부적으로는 병원 임직원들간의 소통에 활용하며, 외부적으로 고객에게 더욱 더 가까워져 적극적 건강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회로 삼고 있다.

고객분들은 언제든지 인터넷과 스마트폰으로 병원 트위터 (http://twitter.com/KJMCnews)에 접속하여 김해중앙병원의 새소식과 궁금사항를 확인해 볼 수 있으며, 의료진 들의 트위터 참여로 건강에 관한 궁금증을 풀어 볼 수 가 있다.

김해중앙병원 개요
경남 최초 인공관절수술로봇장비 로보닥을 도입하고, 내시경센터, 안센터, 심장센터, 뇌졸중센터, 신장센터, MDCT, MRI 등 특화센터 운영하고 있습니다. 최신 진료 설비 도입, 경남 종합병원, 쾌적한 환경, 친절한 직원이 저희 병원의 장점입니다.

김해중앙병원 트위터: http://www.twitter.com/KJMCnews

웹사이트: http://www.kjmc.co.kr

연락처

김해중앙병원
기획홍보실 최원 계장
055-330-6290
010-4591-0343
이메일 보내기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보도자료를 배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