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의 지방경제동향

서울--(뉴스와이어)--최근의 지방경제동향

(지방경기 종합: 상승세)

지역경제 관련 통계, 모니터링 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할 때 최근 지방경기는 상승세 지속

(생 산)

① 제조업 생산: 꾸준히 증가

제조업 생산*은 전자부품·영상·통신, 자동차, 기계장비 등이 활기를 보이는 가운데 1차금속 등도 증가세 지속

*(전년동기대비) 09.4/4 17.6% → 10.1/4 27.6% → 2/4 20.6% → 7월 16.3%

지역별로는 인천경기권(반도체, 기계장비 등), 대전충청권(평판 디스플레이, 1차금속 등)이 큰 폭으로 늘어나면서 호조

제조업체들의 체감경기도 개선

제조업 업황BSI는 2/4분기 이후 100에 근접한 수준 유지(09.4/4 91 → 10.1/4 93 → 2/4 99 → 7월 97)

② 서비스업 업황: 개선

2/4분기중 서비스업 업황은 도소매, 운수업 및 숙박업 등을 중심으로 개선

도소매업은 경기회복, 월드컵 특수 등에 힘입어 매출 증가세가 이어졌으며, 운수업은 여객 및 화물 운송 증가로 업황이 개선

레저·숙박업 등 관광관련 업종은 국제회의 등 대형행사 개최, 원화가치 하락에 따른 외국인 관광객 증가*로 호전

* 외국인 관광객수(전년동기대비): 09.4/4 9.4% → 10.1/4 △1.0% → 2/4 21.4%

모니터링 결과 7월에도 여름 휴가철을 맞아 회복세를 지속한 것으로 조사

비제조업 매출BSI는 2/4분기 이후 완만히 상승(09.4/4 86 → 10.1/4 85 → 2/4 92 → 7월 91)

(수 요)

①소비: 회복 추세

소비는 대형소매점 매출이 증가하고 자동차 판매도 늘어나는 등 회복 추세 유지

대형마트 매출의 증가세가 유지(10.1/4 6.8% → 2/4 4.0%→ 7월 8.6%)되는 가운데 백화점 매출이 계속 큰 폭으로 증가(10.4% → 10.2% → 9.5%)

자동차 판매는 전년동기대비로는 기저효과로 인해 감소(10.1/4 22.9% → 2/4 △2.9%)하였으나 전분기로는 소폭 증가 (24.7만대 → 25.1만대)

경기 상승세와 더불어 소비심리도 비교적 양호

현재생활형편CSI는 95 내외 수준을 유지(09.4/4 97 → 10.1/4 95 → 2/4 95 → 7월 95)

② 건설활동: 대체로 부진

2/4분기중 건설활동은 민간부문의 건축을 중심으로 대체로 부진

건축착공면적은 기저효과가 가세하면서 비주거용을 중심으로 증가폭 확대

선행지표의 경우 건설수주액이 감소하였으나 건축허가면적은 증가세 지속*

*▪건설수주액(전년동기대비) 10.1/4 △6.4% → 2/4 △9.3%
▪건축허가면적(전년동기대비) 30.5% → 30.1%

미분양주택은 양도세 감면 연장(10.5.14일 이후) 등에 힘입어 비수도권을 중심으로 감소(09.12월말 12.1만호 → 10.3월말 11.1만호 → 6월말 10.8만호)

건설체감경기는 여전히 부진(건설업 업황BSI: 09.4/4 71 → 10.1/4 72 → 2/4 70 → 7월 74)

③ 설비투자: 큰 폭 증가

설비투자는 국내외 경기회복으로 투자심리가 호전되면서 자동차, 반도체 등을 중심으로 큰 폭 증가

설비투자BSI는 금년 들어 기준치를 계속 상회 (09.4/4 99 → 10.1/4 101 → 2/4 103 → 7월 104)

④ 수출: 활기 지속

수출은 글로벌 경기회복 등에 힘입어 활기 지속(10.1/4 35.0% → 2/4 30.5% → 7월 27.8%)

7월에도 IT제품, 자동차 등 주력상품의 활기가 이어지면서 전월 수준의 증가세를 유지

(고용사정: 뚜렷이 개선)

고용사정은 취업자수 증가폭이 크게 확대되는 등 뚜렷이 개선

제조업의 취업자수 증가세가 확대되고 전통서비스업(도소매·음식·숙박 등)의 취업자수도 감소폭이 축소*

*▪제조업(전년동기대비, 만명): 10.1/4 8.8→2/4 15.4→7월 20.9
▪도소매·음식·숙박업: △8.9 → △7.3 → △1.1

연초 희망근로 프로젝트 신청의 영향 등으로 급등했던 실업률이 상당폭 하락

(물가 및 부동산가격)

① 소비자물가: 2%대 중후반의 오름세 유지

소비자물가는 지난해 4/4분기 이후 2%대 중후반의 오름세 유지(전년동기대비, 09.4/4 2.5% → 10.1/4 2.8% → 2/4 2.6% → 7월 2.6%)

연초 큰 폭 상승하였던 석유류 등 공업제품가격은 오름세 둔화(10.1/4 4.1% → 2/4 3.6% → 7월 2.9%)

이와 달리 이상기후, 작황부진 등으로 채소, 과실 등 농축수산물 가격은 상승폭이 크게 확대(10.1/4 3.7% → 2/4 5.8% → 7월 8.5%)

② 주택매매가격: 상승세 둔화

주택매매가격은 수도권을 중심으로 상승세가 둔화(전기말월대비, 09.4/4 0.8% → 10.1/4 0.7% → 2/4 0.4% → 7월 0.0%)

부산울산경남권 및 광주전라권 등은 중소형 주택 공급물량 부족, 인구유입 등으로 상승폭이 확대된 반면 인천경기권 및 대구경북권은 공급초과에 따른 가격하락 기대 등으로 하락 전환

주택전세가격은 상승폭이 축소(전기말월대비, 09.4/4 1.5% → 10.1/4 1.5% → 2/4 1.5% → 7월 0.3%)

다만 부산울산경남권, 광주전라권 및 제주권 등은 전세물량 수급불균형 등으로 비교적 높은 상승세 지속

(금 융)

① 금융기관 여수신: 증가폭 확대

2/4분기중 금융기관 수신은 증가폭이 확대(전기말월대비, 10.1/4 +17.7조원 → 2/4 +23.7조원)

예금은행은 예대율 축소를 위한 수신기반 확충 노력 등에 따라 저축성예금을 중심으로 증가폭이 크게 확대(+9.0조원 → +17.1조원)

비은행금융기관은 자산운용사의 펀드 환매, 수신금리 인하 등으로 증가규모가 축소(+8.7조원 → +6.6조원)

여신도 증가폭 확대(전기말월대비, 10.1/4 +7.5조원 → 2/4 +8.7조원)

예금은행의 경우 기업대출 감소에도 불구하고 주택관련대출 등 가계대출이 확대되면서 전분기 수준으로 증가(+6.6조원 → +6.4조원)

비은행금융기관은 서민금융기관의 소액신용대출을 중심으로 증가(+0.9조원 → +2.3조원)

② 기업자금사정: 대체로 원활

기업자금사정은 어음부도율(전자결제액 조정후)이 매우 낮은 수준(10.1/4 0.07% → 2/4 0.06%)에 그치고 부도업체수도 감소(259개 → 239개)하는 등 대체로 원활한 모습

제조업 자금사정BSI는 생산 및 매출 호조로 소폭 상승(10.1/4 89 → 2/4 93)

웹사이트: http://www.bok.or.kr

연락처

조사국 지역경제반
과장 이재원, 조사역 이승윤
759-4401, 4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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