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 라네즈, 모공 케어 라인 선보여
“땀과의 전쟁”이라 해도 과언이 아닌 여름이 돌아왔다. 초여름 피부는 기온의 상승으로 피부 순환이 활발해져 피지 분비가 늘어나게 된다. 이 때문에 피부가 번들거리는 비율이 점점 증가한다. 모공도 얼마전과는 다르게 확장되어 있는 것이 느껴지기 시작한다. 기온 때문에 모공의 탄력이 감소했기 때문.
라네즈 포어 타이트닝 에센스(LANEIGE Pore Tightening Essence / 35ml)는 날씨가 더워지면서 두드러지는 과다한 피지 분비와 이완된 모공을 관리해주는 모공 케어 에센스. 백자인, 감초, 정향 추출물이 피지 분비를 컨트롤 하며, 파우더 성분이 모공이 커지지 않게 과다 피지를 컨트롤해준다. 실리콘 폴리머 성분의 실크 감촉이 번들거림 없이 매끄럽게 모공을 커버해주고, 우유 단백질 성분이 탱탱함을 선사한다.
아침 저녁으로 로션 사용 후 에센스 사용 단계에서 2회 정도 펌핑하여 얼굴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부드럽게 펴 바른다.
모공이 확장되는 이유는 바로 피지 과잉 분비와 피부 탄력 저하. 민트 추출물과 티트리 추출물로 오래된 각질과 모공 속 피지를 속 시원하게 제거해주는 라네즈 포어 클리어 민트 팩(LANEIGE Pore Clear Mint Pack / 100ml)과 함께라면 모공을 탄력있게 정돈할 수 있다. 시원하고 청량한 사용감과 함께 건조가 빨라 오래 기다릴 필요가 없다.
주 1~2회 세안 후, 스킨으로 피부를 정돈하고(팩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 녹차 증기를 쏘이거나 스팀타월을 해 모공을 열어 주면 더욱 좋다), 팩을 펴 바른 뒤 15~20분 정도 쉬면서 팩이 충분히 마를 때까지 기다린다. 팩이 다 마르면 얼굴 위쪽부터 떼어내고, 얼굴에 남은 팩제는 화장솜에 스킨을 적셔 닦아 낸다.
● 문의 : 최영호, ㈜태평양 라네즈 브랜드 PD (Tel : 02-709-58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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