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록강 유역 수풍에서 8월 강수량 1위 기록

서울--(뉴스와이어)--8월 북한 평균 강수량은 309.7mm(평년 대비 162%)로, 지난 7월(평년 대비 139%)에 이어 많았음. 특히, 압록강 유역의 수풍(892.4mm), 구성(614.3mm), 신의주(487.3mm), 황해도 지방의 평강(589.4mm), 해주(426.2mm), 개성(422.7mm)에서 평년보다 많았음. 함경북도는 평년보다 강수량이 적었음.

※ 8월 북한 평균 기온은 23.6℃로 평년(22.4℃)보다 1.2℃ 높았음. 특히, 함경북도에서 평년보다 높았음.
·주요지점(평균기온/편차) : 선봉(23.9/+2.6℃), 청진(24.1/+2.4℃), 김책(23.9/+1.9℃)

평년에 비해 강하게 발달한 북태평양고기압과 중국 내륙에서 발달한 차고 건조한 대륙고기압 사이에서 발생한 정체전선의 영향을 자주 받아 비 오는 날이 많았음. 주 강수 시기는 압록강 유역은 3회(5~10일, 19~23일, 26~30일), 황해도 지방은 2회(10~15, 23~29일)임. 8월 21일 수풍에서 347mm의 집중호우가 내려서 1981년 이후 최고 일강수량 기록

8월 북한의 강수량은 과거 북한에 막대한 홍수피해가 발생했던 2007(391mm/1위), 1995(364.8mm/2위), 1994(319mm/3위)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인적·재산피해와 식량 수급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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