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오산 세교3지구 택지개발사업 정상화 노력
오산 세교3지구는 ‘09.9월 세교3지구 택지개발예정지구 지정 및 개발계획 승인 이후, 세교2지구와 통합한 신도시 개발계획을 금년말까지 수립예정이었으나, LH의 부채율 증가로 인해 세교3지구 보상 및 통합 개발계획 수립이 지연되고 있는 실정이다.
금회 오산 세교3지구 정상화 협의회에는 정용배 경기도 도시주택실장, 송영만도의원, 주민대책위원회, 오산시, 관계 전문가, LH 등이 참석하여 지역주민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사업방향이 시급히 결정되어야 한다는 원칙하에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도 관계자에 따르면 협의회에서 LH에서는 “세교3지구는 화성 동탄2지구에 비해 경쟁력이 떨어지고 세교1지구의 과도한 미분양 물량 해소와 세교2지구 사업시행 여건 개선방안이 우선”이라는 입장이었으며, 지역대표들은 “정부에서 일방적으로 추진하여 피해를 본 만큼 조속한 보상추진 외에는 받아들일 수 없다”며 조기 보상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정용배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세교3지구는 신도시로 정부에서 발표한 사업인 만큼 LH에서 책임성을 갖고 사업을 정상화하여야 한다”라는 입장으로써, 사업정상화를 위한 협의점을 찾지 못하고, 지역주민과 관계기관이 지속적으로 협의회를 갖는다는 입장을 정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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